킴 카다시안, 美변호사 예비시험 합격…"4번 도전 끝에 쾌거"

387 0 0 2021-12-14 20:3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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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할리우드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지난 4월 23 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SNS )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다. 자택에서 변호사 예비 시험 통과를 위해 공부를 하고 있다. (출처 :  kimkardashian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2021.12.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진경 인턴 기자 = 최근 미국 할리우드 방송인 킴 카다시안( 41 )이 캘리포니아주 '베이비 바( Baby   Bar )'를 통과하며 변호사 시험 응시 자격을 획득했다고  13 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이 보도했다.

'베이비 바'는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 획득 과정 중 로스쿨에 진학하지 않은 이들에게 필수인 예비시험이다. 베이비 바는 매해 6월 ·11 월에 응시 가능하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년간 총 4번의 도전 끝에 이 시험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그는 소셜미디어( SNS )를 통해 자신이 택한 과정이 전통적으로 로스쿨을 진학해 변호사가 되는 길보다 더 문턱이 높다고 전했다.

앞서 모델 겸 사업가로 활동해온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9 년, 돌연 변호사가 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대학이나 로스쿨 졸업장이 없는 이도 대학 과정 검정고시( CLEP )를 통과하고 전문 법조인 밑에서 수습 기간을 4년간 가지면 변호사 시험 응시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그는 오는  2022 년 변호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로펌에서 수습과정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킴 카다시안은  SNS 에 자신의 아버지 로버트 카다시안이 "합격 소식을 알면 매우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버지 로버트 카다시안은  1994 년 미국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인  OJ 심프슨 사건을 담당해 유명한 미국 변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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