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서 '잘자'라더니 매일 쿵쿵쿵, 환장"…가수 S씨, '나혼산' …

381 0 0 2021-12-18 11:5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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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나 혼자 산다' 게스트 A 씨에 이어 가수 S 씨의 '층간소음 가해' 의혹이 제기, 온라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앞서 16일 새벽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옆집 이웃인 유명 연예인의 소음 문제, 끝까지 가야 되겠죠?'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B 씨는 "새벽 늦게까지 시끄럽게 고성방가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제 옆집분은 작년 이맘부터 이사 오셔서 매일 새벽까지 친구 부르고 떠들고 매주 2~3회 시끄럽게 해서 참다 참다 1. 인터폰으로 관리원 님께 주의 요청 2.관리원(경비원) 님이 직접 방문 3. 제가 옆집에 방문해서 조용히 요청 4. 관리사무소 소장님께 상의(여기서 소장님이 그냥 경찰을 부르라고 하더라. 상습적으로 소음 일으키는 이웃은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소장님이 따로 그분께 전화로 주의도 주셨다)"라고 극심한 피해를 호소했다.

특히 그는 "매번 반복되는 소음에 지칠 때쯤 제 옆집분이 MBC '나 혼자 산다'에도 나오는 유명한 분이네요? 그분 인스타그램에 조용히 해달라고 메시지를 2번 남기고 그래도 또 떠들길래 새벽 3시 반에 찾아갔다. 그래도 그때일 뿐, 지금도 지인 초대해서 신나게 떠들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B 씨는 "저도 일을 크게 만드는 게 싫어서 A 씨의 소속사에 경고를 할까도 고민 중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녹음 및 촬영, 관리실에 항의한 내역, 소음 시간 기록 등 증거 수집이 먼저이다"라는 댓글에 B 씨는 "네. 어느 정도 내역이 있어서 (A 씨가) 오리발(?)은 내밀 수 없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해당 게시글에 또 다른 피해 네티즌 C 씨도 등장했다. 그는 가수 S 씨의 '층간소음 가해'를 주장했다.

C 씨는 "저랑 완전 비슷하시다. 윗집에 가수 S 씨가 사는데, 매일 같이 쿵쿵쿵 발 망치에.. 지금은 음악 시끄럽게 틀어놓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사 오고 얼마 안 되어서는 관리소 통해서 항의했더니, 매니저가 케이크 사들고 와서 사과했는데 얼마 못 갔다. 더 웃긴 건 그 집 인터폰이 고장 났단다(고의인 건지). 관리실에 클레임 하면 경비원분께서 직접 그 집에 찾아가서 말을 해야 하는데 밤에는 경비원분이 안 계실 때가 많고, 계시더라도 매번 죄송스러워서 도저히 못 참겠을 때 천장을 몇 번 두들겼다. 한동안은 효과가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C 씨는 "와 근데 오늘은 너무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놔서 참다 참다 두들겼더니, 개무시한다. 환장하겠다. 경찰 부를까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을 봤다. 증거 수집이나 해놔야겠다. 광고에 저 연예인이 나올 때마다 TV 부숴버리고 싶다. '잘 자'라더니.. 잠을 못 자겠네"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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