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설강화처럼 좋은 작품에 역사왜곡 가짜뉴스 선동 멈춰야"

371 0 0 2021-12-20 15:0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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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설강화' 역사 왜곡, 그럴 리가 없다" 옹호 발언

" 설강화는 아주 좋은 작품이고 아무 문제없어 "

"팩트 무시하고 그냥 밉다고 역사왜곡이라 선동하는 사회 분위기 없어져야 "



가수 성시경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린 JTBC 드라마 '설강화'에 대한 옹호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성시경은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던 중 '설강화' OST에 참여한 사실을 알렸다.


성시경은 해당 방송에서 "그래서 얘기인데 (설강화) 문제없다. 몇 번, 몇 번, 몇 번, 몇 번에 몇 번을 확인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도 바보가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런 이슈가 있으면... 제가 할 수 있는 드라마가 얼마나 많은데"라며 "너무 많은 분이 '설강화', '설강화' (안 된다) 그러니까 저도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더라. 그게 만약 사실이면 저도 큰일이고 배우도 큰일이지 않나. 그럴 리가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싫고 미운 건 팩트랑 관련이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미친 듯이 막 또 욕을 먹으니까. 봅시다. 보세요. 문제없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18일 설강화 OST 첫 번째 주자로 '곁에 있어준다면'을 발표했다.


설강화는 민주화 운동 폄훼와 안기부·간첩을 미화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나 JTBC 측은 이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드라마 설강화 방영 중지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도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게시 하루만인 20일 오전 20만명의 동의를 얻어 현재 답변을 기다리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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