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소변 마신다"…55세 모델이 밝힌 '젊음 유지' 비결

543 0 0 2021-12-23 15:1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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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990 년대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
라이프 코치로 활동하며 '소변 요법' 전파
자신의 소변을 마시는 트로이 케이시 / 사진 = 트로이 케이시  SNS  캡처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 등의 모델로 활동했던 트로이 케이시가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로 '소변'을 꼽았습니다.

지난  21 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1980 년대부터  1990 년대까지 모델로 활약했던 트로이 케이시가 라이프 코치로 활동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올해  55 세인 트로이 케이시는 매일 자신의 소변을 마신 덕분에 지금까지 외모와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밀라노·뉴욕·런던을 오가며 바쁜 삶 속에서 파티로 자신을 혹사했다"며 "나 자신을 혹사하는 삶의 영향 탓에 건강과 약초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연치유와 전통의학을 공부해 실천했고, 얼마 뒤 거울을 보니 그 결과가 선명하게 드러났다"고 덧붙였습니다. 그가 소변 요법을 처음 접한 것은  2004 년 때입니다.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에서 소변을 약용으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소변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케이시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5시간가량 운전을 하고 가던 중 차를 멈출 수 없어 컵에 소변을 눈 뒤 마셨다"며 "짜릿함과 시원함을 느꼈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본격적으로 소변 요법을 시작한 것은  2008 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 소변을 마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케이시는 소변을 로션, 크림과 같은 보습제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소변을 바른 후) 근육 형성에 효과가 있다고 느껴진다"며 "특히 해변에 있을 때 피부에 바르면 짜릿하고 힘이 난다"고 밝혔습니다.

케이시는 "나는 쉰 다섯살인데 이렇게 피부·몸·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사람들은 내 나이에 이런 체격과 에너지를 가진 것에 놀란다"며 "제약사는 절대 말하지 않는 인간 건강의 비밀이라 내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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