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티 내지 말고 꺼져"…XL 피자에 콜라 요구하자 폭언한 사장

442 0 0 2021-12-24 11:38: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는 사진./사진=이미지투데이 큰 사이즈의 피자를 주문한 고객이 콜라가 함께 오지 않았다며 항의하자, 가게 사장이 폭언에 가까운  답글을 남겨 논란이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거지에게 시달리다 결국 폭발한 피자가게 사장님'이란 제목으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 올라온 한 프랜차이즈 피자가게 손님의 리뷰와 사장의 답글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손님 A씨는 " XL  사이즈의 피자를 주문했는데 콜라가 안 오는 줄 알았으면 콜라를 따로 시켰을 것"이라며 " 3000 원이 없어서 안 시킨 게 아니다. 3만원짜리 메뉴 시키는데  3000 원 추가해도 별 차이 안 난다"고 적었다.

이어 "메뉴에 확실하게 '음료 별도'라고 써달라. 공지에도 '음료 별도'라고 강조해달라"며 "전화했더니 원가 어쩌고 하시는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메뉴판에 '음료 별도'라고 쓰셨으면 당연히 콜라를 시켰다"고 주장했다.

A씨는 "상식적으로  XL  피자 시켰는데 콜라 없이 먹겠다고 생각하시냐"며 "그런 주문 받으면 음료는 별도라고 말해줘야 나중에도 기억하고 이 집에서 피자 시키는 거 아니겠냐. 피자 맛있게 만들면 뭐 하냐. 이런 점이 부족해서 시키겠냐"고 불만을 드러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사장 B씨는 "겁나서 전화도 안 받고 여기서 말 지어내는 게 역겹다. 이제 신경 안 쓰니 맘대로 지껄여라"며 "내가 그쪽이 콜라를 좋아하는지, 아이스티를 좋아하는지, 커피를 좋아하는지 어떻게 아냐"고 답글을 달았다.

이어 "통화 내용 다 저장돼 있으니까 자신 있으면 가게로 와서 얼마나 콜라 때문에 징징거렸는지 직접 들어봐라"며 "내가 얼마나 착하게 말하면서 다독여줬는지도 들어라"고 적었다.

B씨는 "콜라 때문에 열 받은 게 아니고 그쪽이 말을 지어내고 익명 보장된다고 허구성 글을 올려 너무 열 받는다"며 "생각할수록 찾아가서 면상 때리고 싶다. 자영업자한테 갑질하려는 게 하찮다. 그냥 꺼져라. 거지인 거 티 내지 말고 말 지어내지 말고 너 같은 사람이 여기에 댓글 달아도 매장에 지장 없다"고 분노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요새 콜라 별도인 가게 많다", "손님이 얼마나 들들 볶았으면 저러겠냐", "바빠 죽겠는데 일일이 전화해서 콜라 별도라고 안내해야 하나", "땅 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콜라 시키는 것 아닌가" 등 사장 입장을 옹호했다.


반면 "아무리 진상 손님이더라도 공개적으로 막말 남긴 가게는 이용하고 싶지 않다", "음료 별도라고 적어놓는 게 어려운가", "사장 폭언도 별로다", " XL  사이즈면 작은 콜라라도 넣어주지 않나" 등 사장의 대응을 지적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5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케이카지노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한도 ,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4:59
5점 / 1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3856
N 스트리트파이터 실사영화 춘리 배우의 노력.jpg 호랑이
26-08-30 01:35
503855
N 속보 제주 시신 추가발견 음바페
26-08-30 00:50
503854
N 배우 이용주(44세)님 돌아가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픽도리
26-08-30 00:17
503853
N 생활고에 시달린 노벨상 수상자.jpg 와꾸대장봉준
26-08-30 00:15
503852
N 푸른거탑 이등병 배우 이용주 별세 질주머신
26-08-30 00:10
503851
N 중국의 어느 부녀지간.jpg 순대국
26-08-30 00:05
503850
N 보복운전하며 총과 송곳으로 위협 철구
26-08-29 23:38
503849
N 업무 폭탄에 경찰 1700명 줄퇴사 ㄷㄷ 홍보도배
26-08-29 23:35
503848
N 남자가 꼬이지 않는 몸매입니다 픽도리
26-08-29 23:30
503847
N 충격적인 한국 타일 시공법 근황 ㄷㄷ 떨어진원숭이
26-08-29 23:21
503846
N 아기와 개 같이 있는데 이 상황이면 ... 크롬
26-08-29 22:35
503845
N 갱상도여자의 운전 비법 전수 원빈해설위원
26-08-29 22:30
503844
N 남자의 빠른 판단력 소주반샷
26-08-29 22:25
503843
N 공연 직전 몹시 당황한 여자 손예진
26-08-29 22:05
503842
N 로또 1등한 보배 회원 후기 순대국
26-08-29 21:41
503841
N 남탕에 여성이 출입할수 있는 상황이 있는 일본.jpg 원빈해설위원
26-08-29 21:37
503840
N 안정환이 유퀴즈 정답을 맞히는 방법.jpg 물음표
26-08-29 20:45
503839
N 이럴때는 앞으로 가야하나요,뒤로 가야하나요 질주머신
26-08-29 20:30
503838
N 업계 비밀 말해서 이젠 마장동 살수들한테 쫓기게 되었다는 강레오.jpg 질주머신
26-08-29 20:20
503837
N 선넘는 요즘 삼겹 1인분 가습기
26-08-29 20:05
503836
N 분골쇄신 하겠다던 광장시장.jpg (근황) 크롬
26-08-29 19:37
503835
N 백령도에서 서식하는 희귀동물 아이언맨
26-08-29 19:30
503834
N 소방관도 놀랐다는 화재층 상층부 주민의 행동.jpg 극혐
26-08-29 19:10
503833
N 박위 학폭 의혹 동창 댓글 순대국
26-08-29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