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주의) 친구가 밤에 울면서 전화왔었다.... ㅅ부럴

256 0 0 2019-10-17 01:0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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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버지가 이거 보고 먹으라는 항암제는 안먹고 펜벤다졸만 먹고 버티고 있다고 한다 십부럴 ㅠㅠㅠㅠ

친구가 아버지에게 아무리 설득해도 몸아프고 기운빠지는 처방약은 안먹고 저거먹고 병을 나을거라고 버틴단다ㅠㅠㅠ

대장암이 생존율이 높은 암이라고 계속 친구 안심시켜주고 있었는데 얼마나 애가 타면 오밤중에 울면서 전화 왔었다...

뭘 보고 그러시냐고 그러니까 저 유투브 보여주더래....

가짜 뉴스나 ㅁ망할 유사과학 유투버 좀 탄압해라고 시부Ž™ ㅠㅠ

좀 많이 퍼져서 저 가짜약 ㅁ먹는거 막으라고 유머탭 넣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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