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뒤집어져…허경영 고소하고싶다" 수험생들 폭발했다, 왜

526 0 0 2021-12-31 02:06: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 뉴스1

2022 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추가합격자 등록이 마무리된 가운데,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의 '무차별' 투표독려 전화가 수험생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30 일 교육계 관계자에 따르면 주요 대학들이 이달 말까지 수시모집 충원합격자를 발표하고 최종등록을 안내하고 있는데, 허 후보의 과도한 투표독려전화로 인해 혼란을 겪은 수험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허 후보 측은 내년 3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안녕하십니까. 허경영 대통령 후보입니다"로 시작하는  10 초가량의 투표 독려전화를 불특정 국민들에게 돌리고 있다. 개인 휴대전화부터 병원 응급실까지 전화가 가고있다. 전화번호는 서울 지역번호인 ' 02 '로 시작한다.

문제는 진짜 ' 02 '로 시작하는 전화를 기다렸던 서울권대학 지원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수험생들은 온라인에서 "몇초간 냉탕·온탕 왔다갔다 한 기분이다" "마음 다 정리했는데 허경영전화가 속 다 뒤집어놨다" "추가합격전화 못받으면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고소하고 싶다" 등 격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 수험생은 "허경영 전화가 온 비슷한 타이밍에 추가합격 전화를 받았다"며 자칫하면 추가합격 전화를 못받아 원치 않는 대학에 진학할 뻔 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허경영 전화'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 공직선거법은 "누구든지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를 할 수 있다"( 58 조 2)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허 후보가 전화내용에서 자신을 지지해달라는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법 위반이 아닌 것이다.

일각에선 개인정보 침해 논란도 일고있지만, 이도 해당사항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허 후보 측이 특정 개인의 전화번호를 확보해 전화한 게 아니라, 전문업체에 의뢰해 임의로 번호를 추출한 뒤 무작위로 전화를 걸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허 후보 측이 투표 독려 전화를 하는 데 1억원 넘는 돈을 투자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반딧불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

25-06-03 02:56:01
4.7점 / 41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박물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이벤트 & 높은 배당률에 빠른 충전과 한도 없는 환전

26-04-15 16:23:32
4.9점 / 1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497743
N 아들 팬티 안에는 만물상이네 가습기
26-05-24 01:10
497742
N 45살 아줌마 외모 평 극혐
26-05-24 00:50
497741
N 앞으로 음주측정 거부하면 면허취소 원빈해설위원
26-05-24 00:45
497740
N 엘리베이터 공포의 상황 가습기
26-05-24 00:05
497739
N 김아현 평화활동가 호소: "이스라엘 군인이 나 구타했다" 오타쿠
26-05-23 23:35
497738
N 옛날 김치에 대해 알아보자.jpg 장사꾼
26-05-23 23:30
497737
N 일본 X에서 요약한 한국 스타벅스 사태 .jpg 호랑이
26-05-23 23:02
497736
N 나약한 동양인은 먹을수없는 중동 디저트.jpg 소주반샷
26-05-23 22:45
497735
N 스티브 유 병역 면탈자 입국 금지 명문화 추진.jpg 원빈해설위원
26-05-23 22:12
497734
N 슈퍼를 식당으로 만들어준 제육볶음 손예진
26-05-23 22:08
497733
N 레미콘이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해골
26-05-23 22:05
497732
N 요즘 처참히 망해가는 5대 취미 물음표
26-05-23 21:50
497731
N 스레드] 동대구 출발 고속버스에서 발견된 뱀.jpg 이영자
26-05-23 21:15
497730
N 오빠가 먼저 먹은 케이크 물음표
26-05-23 21:10
497729
N 한국이 여성들에게 지옥인 이유.jpg 정해인
26-05-23 20:50
497728
N [혐] 취두부를 얕잡아본 결과 원빈해설위원
26-05-23 20:15
497727
N 펨코 근황_스타벅스 관련.jpg 정해인
26-05-23 20:10
497726
N 사장님 생선 2kg만 주세요 픽샤워
26-05-23 19:30
497725
N "하나님이 시켜서" 해운대 모래조각 훼손했다는 70대.jpg 해적
26-05-23 19:20
497724
N 같은 마술사끼리도 사기 CG인줄 알았다는 이영자
26-05-23 18:40
497723
N 이스라엘에서 석방된 활동가 안좋게 보는 이유.jpg 손예진
26-05-23 18:33
497722
N 사내연애로 해고당한 커플 픽샤워
26-05-23 18:31
497721
N 김장훈 "장기기증이란게 살아있을때 하는건줄 알았다".jpg 질주머신
26-05-23 18:30
497720
N 24년간 억울하게 갇혀있다 나왔더니 벌어진 일 아이언맨
26-05-23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