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추가합격자 등록이 마무리된 가운데,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의 '무차별' 투표독려 전화가 수험생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30
일 교육계 관계자에 따르면 주요 대학들이 이달 말까지 수시모집 충원합격자를 발표하고 최종등록을 안내하고 있는데, 허 후보의 과도한 투표독려전화로 인해 혼란을 겪은 수험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허 후보 측은 내년 3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안녕하십니까. 허경영 대통령 후보입니다"로 시작하는
10
초가량의 투표 독려전화를 불특정 국민들에게 돌리고 있다. 개인 휴대전화부터 병원 응급실까지 전화가 가고있다. 전화번호는 서울 지역번호인 '
02
'로 시작한다.
문제는 진짜 '
02
'로 시작하는 전화를 기다렸던 서울권대학 지원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수험생들은 온라인에서 "몇초간 냉탕·온탕 왔다갔다 한 기분이다" "마음 다 정리했는데 허경영전화가 속 다 뒤집어놨다" "추가합격전화 못받으면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고소하고 싶다" 등 격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 수험생은 "허경영 전화가 온 비슷한 타이밍에 추가합격 전화를 받았다"며 자칫하면 추가합격 전화를 못받아 원치 않는 대학에 진학할 뻔 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허경영 전화'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 공직선거법은 "누구든지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를 할 수 있다"(
58
조 2)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허 후보가 전화내용에서 자신을 지지해달라는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법 위반이 아닌 것이다.
일각에선 개인정보 침해 논란도 일고있지만, 이도 해당사항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허 후보 측이 특정 개인의 전화번호를 확보해 전화한 게 아니라, 전문업체에 의뢰해 임의로 번호를 추출한 뒤 무작위로 전화를 걸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허 후보 측이 투표 독려 전화를 하는 데 1억원 넘는 돈을 투자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
|
497743
|
|
N 아들 팬티 안에는 만물상이네 |
가습기
|
26-05-24 01:10 |
|
497742
|
|
N 45살 아줌마 외모 평 |
극혐
|
26-05-24 00:50 |
|
497741
|
|
N 앞으로 음주측정 거부하면 면허취소 |
원빈해설위원
|
26-05-24 00:45 |
|
497740
|
|
N 엘리베이터 공포의 상황 |
가습기
|
26-05-24 00:05 |
|
497739
|
|
N 김아현 평화활동가 호소: "이스라엘 군인이 나 구타했다" |
오타쿠
|
26-05-23 23:35 |
|
497738
|
|
N 옛날 김치에 대해 알아보자.jpg |
장사꾼
|
26-05-23 23:30 |
|
497737
|
|
N 일본 X에서 요약한 한국 스타벅스 사태 .jpg |
호랑이
|
26-05-23 23:02 |
|
497736
|
|
N 나약한 동양인은 먹을수없는 중동 디저트.jpg |
소주반샷
|
26-05-23 22:45 |
|
497735
|
|
N 스티브 유 병역 면탈자 입국 금지 명문화 추진.jpg |
원빈해설위원
|
26-05-23 22:12 |
|
497734
|
|
N 슈퍼를 식당으로 만들어준 제육볶음 |
손예진
|
26-05-23 22:08 |
|
497733
|
|
N 레미콘이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
해골
|
26-05-23 22:05 |
|
497732
|
|
N 요즘 처참히 망해가는 5대 취미 |
물음표
|
26-05-23 21:50 |
|
497731
|
|
N 스레드] 동대구 출발 고속버스에서 발견된 뱀.jpg |
이영자
|
26-05-23 21:15 |
|
497730
|
|
N 오빠가 먼저 먹은 케이크 |
물음표
|
26-05-23 21:10 |
|
497729
|
|
N 한국이 여성들에게 지옥인 이유.jpg |
정해인
|
26-05-23 20:50 |
|
497728
|
|
N [혐] 취두부를 얕잡아본 결과 |
원빈해설위원
|
26-05-23 20:15 |
|
497727
|
|
N 펨코 근황_스타벅스 관련.jpg |
정해인
|
26-05-23 20:10 |
|
497726
|
|
N 사장님 생선 2kg만 주세요 |
픽샤워
|
26-05-23 19:30 |
|
497725
|
|
N "하나님이 시켜서" 해운대 모래조각 훼손했다는 70대.jpg |
해적
|
26-05-23 19:20 |
|
497724
|
|
N 같은 마술사끼리도 사기 CG인줄 알았다는 |
이영자
|
26-05-23 18:40 |
|
497723
|
|
N 이스라엘에서 석방된 활동가 안좋게 보는 이유.jpg |
손예진
|
26-05-23 18:33 |
|
497722
|
|
N 사내연애로 해고당한 커플 |
픽샤워
|
26-05-23 18:31 |
|
497721
|
|
N 김장훈 "장기기증이란게 살아있을때 하는건줄 알았다".jpg |
질주머신
|
26-05-23 18:30 |
|
497720
|
|
N 24년간 억울하게 갇혀있다 나왔더니 벌어진 일 |
아이언맨
|
26-05-23 1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