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뽀꼼밥)
볶음밥에 짜장을 부어서 나가는 이유는,
가장 큰 이유가 대중이 원하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주방을 좀 더 원활히 굴리기 위함임.
첫번째로, 볶음밥 나갈때 짜장 같이 드려서 욕 먹은 적은 없어도
안 드렸다가 욕 오질라게 먹은 경우는 종종 있음.
그만큼 이미 대중의 인식에는 '중국집 볶음밥 = 짜장에 곁들여 먹음'
이라는 공식이 단단히 자릴 잡음.
두번째로, 볶음밥 맛있게 할라면 웍을 많이 돌려야됨.
약불에 타지 않게 달달달 볶으면
약간 쌀 오래 씹었을때와 비슷한 고소한 맛이 올라옴.
진또배기 볶음밥은 근데 3분 이상 볶음.
근데 동네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가게들은 주말이나 평일 점심 피크타임엔, 주문이 30개~60개씩 밀린다고 보면 됨.
이럴때 볶음밥 하나를 가지고 3분씩 돌리고 있다?
주방 바깥에서 난리가 남. 빨리 좀 달라고 ㅋㅋㅋ
주문표가 30장 ~ 60장씩 깔려있고
스무가지가 되는 메뉴 수십 인분을 30분 안에 빼야되니까 ㅋㅋ
자연스레 볶음밥도 1~2분 만에 나가야되는 거임.
그래서 아까 말했던 그 고소한 맛이 올라오기 전에
조리를 끝내야하기 땜에 그걸 가리려고
짜장을 붓는 거임.
그거 말곤 진짜 없어.
이렇게 해서 여러분이 아시는 그 볶음밥이 탄생한 거임
참고로 나도 그냥 해먹을땐 간간하게 해서 짜장 안 뿌리고 걍 먹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
|
505201
|
|
N 2026년 봤던 명언중에 진짜 최고. |
크롬
|
26-09-20 00:05 |
|
505200
|
|
N 청계천에 등장한 외국인 커플 해먹.mp4 |
픽샤워
|
26-09-19 23:35 |
|
505199
|
|
N 한전에는 분명 뭔가 있다 |
물음표
|
26-09-19 22:25 |
|
505198
|
|
N 조주빈 군복무 시절 주변인 인터뷰.jpg |
순대국
|
26-09-19 22:15 |
|
505197
|
|
N 키작녀 오토바이 신호대기 방법.mp4 |
장사꾼
|
26-09-19 22:00 |
|
505196
|
|
N 결혼은 나랑 하고, 아이는 다른 남자 정자로 낳겠다는 여자친구.txt |
오타쿠
|
26-09-19 21:00 |
|
505195
|
|
N 코로나 백신거부하는 정치인 |
손나은
|
26-09-19 20:35 |
|
505194
|
|
N 동안유전자 물려받은 김가연 딸 |
해적
|
26-09-19 20:31 |
|
505193
|
|
N 한달에 1200만원버는 택배 기사 |
아이언맨
|
26-09-19 20:25 |
|
505192
|
|
N 분위기가 수상하다는 유럽 근황 |
오쿠오쿠오타쿠
|
26-09-19 20:15 |
|
505191
|
|
N 어제 배달중 만난 ㅁㅊ뇬들 |
순대국
|
26-09-19 20:10 |
|
505190
|
|
N 커뮤식 퇴사 사이다의 최후 |
미니언즈
|
26-09-19 19:30 |
|
505189
|
|
N 폐지 줍는 레인지로버 ㄷㄷ |
오타쿠
|
26-09-19 18:55 |
|
505188
|
|
N '하림' 법무팀이 소스라치게 놀란 그 한 장의 사진.jpg |
질주머신
|
26-09-19 18:35 |
|
505187
|
|
N 김건모가 가세연의 성폭행 폭로에 맞서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
손예진
|
26-09-19 18:20 |
|
505186
|
|
N 세계 최대 초콜릿 수출국 순위 1990년~2025년 |
순대국
|
26-09-19 17:05 |
|
505185
|
|
N 난 번호판가림 신고만 했을뿐인데 일이 커진거 같음 |
물음표
|
26-09-19 17:00 |
|
505184
|
|
N 3살 여동생의 지나친 오빠사랑 |
소주반샷
|
26-09-19 16:55 |
|
505183
|
|
N ㅎㄷㄷ 한 유튜버 등장 |
순대국
|
26-09-19 16:50 |
|
505182
|
|
N 독도 표시 했다고 일본 수출 막혔던 성경김 |
호랑이
|
26-09-19 16:45 |
|
505181
|
|
N 남자만 기가 막히게 알아본다는 사진 |
픽샤워
|
26-09-19 16:40 |
|
505180
|
|
N 미국의 췌장 파괴 음식 선봉 '나초'.jpg |
픽도리
|
26-09-19 16:35 |
|
505179
|
|
N [시청주의] 고환 회음 항문 박살 |
순대국
|
26-09-19 16:27 |
|
505178
|
|
N 1700만원 받고 중국에 군 기밀 넘겼다가 이번에 4년 형 받았다는 사의 정체 |
곰비서
|
26-09-19 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