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심으로 돌아가려 한다.TXT

"수위 세게 방송?"…BJ탱글다희, 

아프리카TV 소환→정지 경고 

당했다



2022.01.25



아프리카TV 

BJ탱글다희가 본사에 소환당해 정지 경고

를 당했다.



최근 탱글다희는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게시판을 통해 "본사에서 소환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탱글다희는 "방송이 있어서 오늘 오후에 일찍 일어났는데, (아프리카TV) 운영자님께 연락이 와있었다"며 "본사 소환 호출을 당해 지금 집으로 넘어가는 길에 공지를 쓴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사에 소환 당한 이유는 자극적인 공지 내용으로 인해 소환이 됐고, 이런 일이 한 번 더 있을 시 강한 처분이 될 거라는 말을 듣고 오는 길"이라며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을 텐데 너무 죄송하다. 도움이 못 되는 점 너무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탱글다희는 같은 날 "
오늘 초심으로 돌아가려 한다. 오랜만에 모바일로 모텔에서 벗방(벗는 방송)을 진행하려고 한다
"는 공지를 게재한 바 있다.



그러면서 "음탕한 리액션과 의상을 준비하겠다. 영정(영구 정지) 각오로 진행한다", "추천 수가 늘어날수록 수위가 세진다"며 자극적인 내용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프리카TV BJ로 토크 방송을 위주로 방송 중인 탱글다희는 수차례 선정적인 노출 방송으로 
방송 정지가 된 바 있다.




지난 7일 아프리카TV 측은 탱글다희의 채널에 대해 '청소년유해(청소년의 건전한 정서에 저해가 되는 내용-과도한 욕설, 선정적인 복장, 부적절한 발언 또는 행위)’라는 이유로 서비스 이용을 정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수위 세게 방송?"…BJ탱글다희, 아프리카TV 소환→정지 경고 당했다 - 유수연 기자 - 톱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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