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중국이 우리나라 것이 아닐까?

vogue에 올라온 한푸




















고려시대 한복




보그지에 한푸라면서 모델이 의상을 입고 나왔는데 한국의 한복은 중국 한푸의 아류라고 해당 모델이 주장함

 
그런데 모델이 입고나온 의상은 중국식이 아니라 고려양이라고 부르는 의상



명나라 황제인 홍치제가 고려 옷 그만 입으라고 금지 하면서 기존 두루마기 원피스 형태로 돌아가기 전 스타일




중국인마저 고려양을 전통 의상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 사실 중국은 한국의 것이 아닐까?













어제 올린 게시물처럼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5&wr_id=1056909


한복(우리나라 의복)은 오래전부터 상/하의가 분리된 형태

한푸는 상하의가 합쳐진 형태





















아이유로 정화







민족 주체성이 없어서 저러는 것.

위진남북조 시대 부터 수에서당 명 청까지 여러 민족이

합쳐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여진 한족 거란등 자신의

민족성을 잃어 버리고 자신들을 지금의 중국인이라 
생각하게됨.


그러다보니 민족성이나 문화 주체성은 없는 것들이

남아 있던 문화와 인간 답던 소수의 중국인들을 태움.

그렇게 태워 버린 문화를 이제 와서 내세울 수도 없으니

남의 나라 좋아보이는건 다 지꺼라고 ㅈㄹ 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