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영국의 수도 집중화

파리 집중화







































프랑스 파리


일드프랑스의 인구는 1200만명이나 프랑스 경제의 1/3을 생산한다

파리의 RGDP는 1Trllion dollars에 육박한다

도쿄, 뉴욕, 엘에이, 런던에 이어 5번째로 큰 규모다

물론 런던과 파리의 규모는 거의 비슷하다






일드프랑스 내부에서도 대부분의 인구가 그레이터파리지역에 거주한다






런던 집중화































영국 역시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런던은 영국 인구의 1/5인 13,614,409명이고 경제의 1/3인 1Trllion달러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물론 유럽에는 영국, 프랑스와 달리 수도가 중심이 아닌 나라들도 많다

대표적으로 독일인데

베를린의 경제규모는 0.17Trillion달러로 런던, 파리의 6배는 작지만 독일에는 베를린과 비슷하거나 큰 도시들이 많다, 독일에는 서울처럼 큰 도시는 없지만 부산같은 도시들이 많이 있다고 보면 된다





위의 내용만 보면 유럽선진국의 수도와 서울이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도가 국가 경제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다음과 같다












영국 GDP 23% 일자리 17%





프랑스 GDP 32% 일자리 22%





한국 GDP 51% 일자리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