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김보름 논란 주도했다는 증거와 사건 최종정리

295 0 0 2022-02-20 13:3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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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인터뷰 몇분후 곧바로 진행되었던 

믹스트존 인터뷰는 김보름사건 흐름상 

매우 중요한 내용인데 방송하지도 않고 짜름.





비웃었다고 하는데 평소인터뷰에도

웃음많고 입꼬리가 올라가 비웃음

상이라는 장면 계속 나옴.




노선영이 왕따라고 주도했지만 

경기전 화기애애한 분위기였고 

특히 노선영 박지우는 매우 친했음.





밥데용만 위로했다고 팀내 왕따분위기라며

앞장면 짜르고 선동



오히려 폭언 욕설등 학폭 피해자는 김보름이었음.
"천천히 타면 되잖아 미친x아" 등등 수회 폭언한
사실이 인정됨.







KBS, MBC 모두 노선영이 힘들더라도 

뒤따라줘야 한다고 해설 했음.

SBS만 속도 늦춰서 같이 가야한다며,

최악의 상황이라고 표현함.






문체부에 이어 재판부도 왕따주행

없다고 견론함. 그냥 문체부 감사 

인용한게 아니고 분명히 공표함.






2010 밴쿠버올림픽에서 노선영도

선두에서 후미주자 2초라는 엄청난

거리로 버려두고 들어옴.

 

참고로 중간 남자 한국팀이 후미와

1초 차이임.





빙상 전문가도 후반에 후미가 뒤쳐지면

그냥 스퍼트하는게 최선이라고 함. 

이래서 위 밴쿠버에서만 4팀이 후미

버리고 들어온거 (노선영도 후미 버리고옴) 







왜 후미가 뒤쳐지면 속도 늦추고 챙겨오는거 보다 각자 스퍼트가 더 유리한가?



1. 김보름은 극후반에 노선영이 뒤쳐진  것을 모른는 상황.

노선영이 뒤쳐진걸 확인하려면  뒤를 돌아봐야 함.


2. 전력질주중 뒤를 돌아보면 자세가 무너져 속도가 느려짐.


3. 한국은 마지막 바퀴를 13초에 들어와야 승리함. 

(평소 한국 최고기록보다도 빠른 시간)



이 상황에서 혹시라도 뒤쳐졌을지 모를 노선영을 확인하기 위해 뒤를 돌아본다?


돌아봤는데 노선영선수가 잘 아오고 있었으면?

뒤돌아보느라 속도만 손해보고 랩타임 13초 못끊어 100% 탈락.


만약 노선영이 뒤쳐지고 있어서 속도 줄이고 함께 들어오면? 13초는 커녕 속도가 훨씬 느려지기 때문에 200% 탈락.


문체부 초청 전문가 말대로 체력 떨어진 후반에 속도 급격히 줄이면 다시 원속도로 가속하는건 불가능하고 그냥 스퍼트하는 것보다 기록이 더 늦어짐. 즉 선수들은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것임.







막판에 속도 올려 노선영을 의도적으로 버리고 들어왔다?


선두 김보름 박지우는 초반부터 끝까지 

작전대로 랩타임 14초대 유지함.

후반에 가속이 전혀 없었음. 노선영이 체력 

저하로 늦어진것 뿐임.








과연 아직도 김보름이 60만 청원에 

조두순 급으로 사회 매장 당하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야 할

죄를 지었다고 생각 합니까? 


매달 따고도 국민들에게 사죄의

큰절 올리고 죄인처럼 고개숙인

모습은 다시봐도 안타깝기만합니다.






김보름선수 이번일로 너무나 고통받았을테고 

며칠전 인터뷰에서는 스트레스로 탈모가 된

모습까지 나왔습니다. 


이번 올림픽 계기로 100%는 아니지만

많은 여론이 김보름 선수에게 돌아왔고 

응원해주고 있으니 행복하길 바랍니다. 


 

---------------------------------------------------------------



결론 


문체부 공식결과 -> 왕따주행 없음
재판부 공식결과 -> 왕따주행 없음.

빙상전문가 -> 파이널랩 왕따주행 아님.

김보름은 왕따 가해자가아님.

오히려 노선영이 김보름 학폭 가해자.

(법원판결로 폭언확정 및 300만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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