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불스씨가 찍은 아들 요람 모니터. 잠든 아들 옆에 한 아기의 형상이 뚜렷이 보인다. (마리차 시불스 페이스북)
한 아기 엄마의 살 떨리는 경험을 적은 소셜미디어 글이 화제를 더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에 사는 마리차 시불스(32)씨는 지난 18일 밤 평소처럼 18개월된 아들을 요람(침대)에 재우고 안방 자신의 침대에 누웠다. 아들이 잘 자나 모니터를 보던 그는 순간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자는 아들옆에 아기 형상이 보인 때문이다. 다시 봐도 분명 아기의 형체였다. 아기 귀신이라는 생각에 놀란 그는 눈도 못 감을 정도로 얼어붙고 말았다 한다.
하필 남편은 그날 야근이었다. 없는 용기를 내 플래쉬 라이트를 들고 기다시피 아들 방으로 가 요람을 체크했으나 아무 이상이 없었다. 돌아와서 모니터를 보니 아기 유령은 그대로 였다. 이 짓을 몇 번이나 되풀이 했다고 한다. 결국 아기 귀신이 끔쩍 안하는 것만으로도 위안삼으며 날이 새기 만 뜬눈으로 버텼다.
동이 트며 유령의 정체를 꼭 밝히겠다는 생각에 두려움을 떨치고 아기방으로 다시 향했다. 고히 잠든 아들의 요람은 역시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얼룩이나 습기에 의한 착시일 수 있다는 생각에 세밀히 시트를 살피던 그는 끝내 진실과 마주할 수 있었다.
시트 아래 매트리스 보호커버가 원흉이었다. 커버를 감싼 비닐커버에 부착된 상표에 박힌 커다란 아기얼굴 사진이 밤새 그를 떨게했던 아기 귀신이었던 것이다. 이 커버를 갈은 것은 남편이었다. 갈면서 비닐커버를 벗겨야 하는 것을 깜빡했던 모양이었다.
시불씨는 귀가한 남편에게 이 얘기를 하자 남편은 그저 웃기만 했다 한다. 순간 남편을 죽일뻔 했다고 시불스씨는 페이스북에 적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시불스씨의 경험담이 페이스북에 오른후 21일(현지시간) 오후 현재 댓글만 50만개이상 달리는 등 폭발적 화제를 낳고 있다.

밝혀진 아기 유령의 정체 (마리차 시불스 페이스북)
---------------------------------------------------------------------------------------------
제목 보고 뭔가 해서 기사 클릭 했는데...
기자들 기사 제목으로 사람 낚는거 보통이 아니네요...
여튼 큰일은 없어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
|
505169
|
|
N 해외에서 품절대란이라는 신박한 점착식 면봉봉 |
아이언맨
|
26-09-19 14:35 |
|
505168
|
|
N 아이가 타고 있어요 |
물음표
|
26-09-19 14:11 |
|
505167
|
|
N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 틀어버린 일본...나고야 아시안게임 |
오타쿠
|
26-09-19 14:10 |
|
505166
|
|
N 마눌님을 위한 깜짝 선물. |
미니언즈
|
26-09-19 13:55 |
|
505165
|
|
N 치임착해엨침착햐침착햐칩착해.gif |
이영자
|
26-09-19 13:50 |
|
505164
|
|
N 화성의 밤하늘 |
정해인
|
26-09-19 13:47 |
|
505163
|
|
N 요즘 반포종합운동장 사람 체감.mp4 |
이영자
|
26-09-19 13:45 |
|
505162
|
|
N 인스타 난리난 성수동 감성 커피 |
애플
|
26-09-19 13:36 |
|
505161
|
|
N 제26회 인천 소래포구 먹거리 축제 음식 가격.JPG |
크롬
|
26-09-19 13:35 |
|
505160
|
|
N [영상] 현재 여자들한테도 다구리 맞는다는 영상 |
홍보도배
|
26-09-19 13:30 |
|
505159
|
|
N 점입가경이라는 일본 아시안게임 근황.jpg |
픽샤워
|
26-09-19 12:45 |
|
505158
|
|
N "웬만한 여캠 다 따먹었다" |
미니언즈
|
26-09-19 12:13 |
|
505157
|
|
N 폴드8을 떨어뜨려서 금이 간 사람.jpg |
원빈해설위원
|
26-09-19 12:11 |
|
505156
|
|
N 진짜 별거 아닌데 많은 부부들이 이거로 불화가 생김 |
떨어진원숭이
|
26-09-19 12:05 |
|
505155
|
|
N 고민 끝에 직원을 자르기로 했습니다 |
순대국
|
26-09-19 12:00 |
|
505154
|
|
N 콘스탄틴 루시퍼역 배우가 밝히는 비하인드 |
픽샤워
|
26-09-19 11:55 |
|
505153
|
|
N 서울 상경하면 고시원 스타트가 맞음 |
정해인
|
26-09-19 11:42 |
|
505152
|
|
N 정신 나갈 것 같은 백악관 근황.jpg |
이영자
|
26-09-19 11:40 |
|
505151
|
|
N 베지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싸우자 |
떨어진원숭이
|
26-09-19 11:10 |
|
505150
|
|
N 사정이 있어서 강아지 데리고 출근했는데.jpg |
곰비서
|
26-09-19 11:00 |
|
505149
|
|
N "성매매 줄었다고?" 검거는 80% 줄었는데 지원 대상은 5배↑ |
손나은
|
26-09-19 10:55 |
|
505148
|
|
N (주의) 보추 난교 클럽 후기 |
손나은
|
26-09-19 10:27 |
|
505147
|
|
N 시골소녀 서울 집값 보고 |
순대국
|
26-09-19 10:25 |
|
505146
|
|
N 아겜] 외국에서도 말 많이 나오는 선수 대우.jpg |
질주머신
|
26-09-19 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