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시아 총력전 선포: "지금부터는 군사력의 100%를 모두 쓰겠다"

243 0 0 2022-03-06 19:1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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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전면전' 선택…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에 사용한 무기는?


러, 미사일 발사 이후 우크라에 대규모 지상군 전격 투입

미 관리 "우크라 시설 정밀 타격에 러 폭격기 75대 동원"

러, 대규모 단거리 탄도미사일, 크루즈 미사일로 우크라이나 공격


러, 더는 국제사회 눈치 보지 않는다...대규모  기갑웨이브 본격 시작

푸틴 직속명령...“핵무기 운용부대 특별 전투임무 돌입”

“제한적 소형 전술 핵무기 투사군 현재 우크라이나로 이동”


막사 테크놀로지가 제공한 위성 사진에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의 국경 북쪽 약 16㎞ 떨어진 러시아 벨고로드 서쪽 외곽에 러시아군의 포와 다연장 로켓 발사대 등이 총공격을 시작했다. 


러시아는 24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곳곳의 군사 시설을 정밀 타격하는 한편, 우크라이나 동부, 남부, 북부 3면에서 일제히 공격을 개시했다.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면전을 선택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8일째로 접어들었고 서방국가들이 러시아와의 전면전을 우려해 직접적인 군사개입보다는 제재와 군사 원조를 통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지만, 전쟁이 길어지면서 나토와 러시아간 전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나토 회원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직접적인 개입에 대해 부인하고 있지만 최근 100대 이상의 전투기를 우크라이나 주변 30개 지역에서 운용하고 있고 120척 이상의 함정이 발트해에서 지중해로 초계근무 중이다. 수천 명 이상의 병력을 나토의 동쪽 경계선에 배치하면서 방어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나토가 군사적 개입은 하지 않고 있음에도 나토와 러시아 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대화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푸틴 대통령은 평화적인 합의를 이끌어내려는 모든 시도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서방국가들은 러시아와의 전면전을 피하기 위해 제재와 군사원조를 통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왔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공습과 미사일 공격 외에도 일부 지상군이 크림반도에서 우크라이나로 진격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관리들은 80개가 넘는 우크라이나의 군사 목표물이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되는 군사력과 무기다.



러시아 전차와 장갑차가 우크라이나에 직격하는 과정에서 일부 저항에 부닺힌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성명에서 러시아 국경 인근 북동부 글루코프 마을에서 러시아 T-72 탱크가 미군이 지원한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에 파괴됐다며 해당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에 공개했다. 


우크라이나 관리는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러시아군은 최근 우크라이나를 포위하면서 공대지 미사일이나 접속탄 등을 투하할 수 있는 폭격기들을 우크라이나 주변에 배치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 국방부 관리는 이날 우크라이나의 방공망, 공군기지, 군용기, 탄약고 등 군사시설 정밀 타격에 75대의 러시아 폭격기가 동원됐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은 키예프 외곽의 호스토멜 공군기지가 러시아 전투헬기 20여대의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소셜미디어(SNS)에는 러시아 Mi-8 헬기가 이 지역 상공을 비행하는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적기 1대를 격추시키는 장면을 올렸다.


러시아군은 또 키예프 인근의 화력발전소를 목표물로 삼는 등 우크라이나 기반시설을 공격했다고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는 말했다.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마리우폴 외곽의 우크라이나군 레이더 등 군사시설이 러시아의 포격으로 손상돼 있다.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러시아군이 서쪽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우크라이나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은 단거리 탄도미사일, 크루즈 미사일, 대포 등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에 배치한 미사일을 전면전에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통들은 말한다.


미 국방부 고위관리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160여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여기에는 단거리 및 중거리 탄도 미사일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러시아는 또 크루즈 미사일, 지대공 미사일, 해상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관측됐다.



우크라이나 정부 공식 채널은 또 북부 체르니히우 지역에 포로로 잡힌 러시아 정보요원을 포함한 러시아 병사들을 보여주기 위해 영상을 배포했다. 


우크라군이 올린 또 다른 영상에는 적외선 레이저 등 첨단장비 없이 노후화된 AK 소총을 소지하고 있는 러시아 병사 포로 2명이 등장하다.


러시아는 미사일 발사에 있어 지상군을 속속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는 러시아군이 키예프 지역 북부까지 진입했다며 진격을 계속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볼 때 현재 가장 중요한 전투인 키예프와 하루키우 전투에서 러시아의 전면전 군이 모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하르키우가 키예프에 비해 러시아와의 거리가 더 가깝고, 공격의 정도도 더욱 맹렬하므로 하르키우 전투가 러시아군의 승리로 끝나게 될 가능성이 키예프 전투에 비해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러시아군은 수도 키이우를 72시간 내로 점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쟁 초의 예상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키이우는 진입조차 못했으며 하르키우도 완전히 손에 넣고 있지 못하므로, 우크라이나군이 끝내 하르키우를 사수해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가장 큰 변수는 러시아군의 남부 전선에서의 선전인데, 러시아군은 끝내 헤르손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고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남부 전선의 러시아군이 계속 북진하여 키이우와 하르키우까지 당도한다면 결국 이 전투는 우크라이나군의 패배로 끝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3월이 되어 본격적으로 해빙이 시작되면 라스푸티차로 인해 러시아군의 진격 속도가 상당히 느려질 수 밖에 없고, 러시아군은 지금도 보급 문제로 기동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남부 전선의 러시아군이 지속적으로 승리하더라도 막상 하르키우까지 도달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만약 하르키우 전투가 러시아군의 승리로 끝나고, 전선이 교착화되어 우크라이나가 동서로 분단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하르키우가 동부 우크라이나의 수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설 명 >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역에 22만 의 해당 전구 병력 전체를 한꺼번에 우크라이나로 투입했다는 사실과는 달리 실제로는  약 1/3 수준인 6만여 명을 전술 경보병과 경기갑 위주로  우크라이나에 투입했음. 이는 조기에 기동성을 살려 젤렌스키 정권만 축출하고 친러 정권을 세운 다음 크림반도 합병으로 만족하기가 러시아의 초기 목표였다는 걸 알수있다고 함.


괜히 우크라이나 영토 전체 합병은 나토와의 전면전과 서방세력과의  경제전쟁 총력전으로 갈 수 있어서 전면전은 처음부터 선택 안했다고 함.


이는 침략 초기 러시아가 항공우주력 투입에 매우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군사 분석가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한 것을 정확히 설명하는데 러시아의 전략 공군력은 아직도 유일하게 미국도 긴장하게 할 정도로 절대 소규모가 아니며 우크라이나 공군과는 전력비가 10배가 훨씬 넘음 . 따라서 개전 초기에 대규모 공습으로 우크라이나의 대공 방어력과 공군력(비행장 등)을 괴멸시키는 것이 당연한데, 러시아는 공군 병력을 극히 소극적으로 투입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대공 방어력과 공군력은 건재한 상태임 . 때문에 러시아가 도대체 무슨 의도로 공군 투입을 자제하고 있는지에 대해 온갖 추측이 분분한 상태였다가 이번 전면전 선포로 러시아가 지금까지 국력을 극히 제한적으로만 사용햇다는걸 알수있다고 함.


애초에 우크라이나를 아주 과소평가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소규모의 제한적인 부대만 투입한것.


이제 제한전이든 전면전이든 어차피 서방과의 경제전쟁은 시작했고 우크라이나의 EU와 나토가입은 확정‰瑛만동유럽의 대부분 국가가 나토 가입으로 반러진영에 들어감에 확실시된거 더이상 러시아는 사정을 봐 줄 필요가 없어졌음. 무엇보다 이렇게 끝나면 러시아의 군사력을 약체로서 국제적 이미지가 덧씌워질테니 러시아 입장에서도 더이상 힘을 아껴선 안되게됨.


지금부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전면전을 선포하고 가지고있는 모든 군사력의 100%를  사용하기로 함. 말 그대로 원래 '미국과의 전면전'을 상정하고 키운 군사력을 우크라이나에 전부 투사하기로 함.


현재 대규모 기갑웨이브, 미사일 대규모 샤워, 전략우주항공군, 공군, 핵무기 운용군, 스페츠나츠 특수군 투사 준비중이며 이중 기갑 웨이브와 미사일 대규모 투사는 이미 시작‰榮鳴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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