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 작가 신작 드라마 포스터..이병헌,한지민,신민아,차승원 등 주연.jpg

	        	단독 주연은 아니고





옴니버스 형식으로 꾸며지는 드라마





이병헌-신민아의 스토리

김우빈-한지민의 스토리

차승원은 이정은,엄정화와 스토리





그 외 김혜자,고두심,최영준,박지환 등도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오기도





14명의 인물의 이야기가 20부 안에 다양하게 펼쳐

지는 옴니버스 형식





원래 노희경 작가는 20년 상반기에 NGO 단체 관련

소재 드라마 찍기로 했음..제목은 Here





18년부터 시나리오 집필해서 19년도 하반기에 캐스팅 완료..이병헌,한지민,신민아,배성우,남주혁 등





해외 로케가 많은 작품이었고 배우들은 각자 스케쥴

정리해서 20년 상반기에 해외서 Here 찍을려 했

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20년 1월에 코로나가 전세계

덮침





계속 촬영 연기..연기 거듭하다가 쉽사리 끝날 게

아니다 싶어서 20년 하반기에 제작 무산 됨





노희경 작가는 근 3년간 공들이던 작품이 코로나로 무산되자 당분간 쉴려 했지만 Here로 노희경 작가

작품 첫 출연하기로 했던 이병헌이 설득





그래서 다시 20년 하반기부터 2년간 작품 준비





제주도서 펼쳐지는 14명의 이야기가 있는 옴니버스

형식





Here에 출연하려던 이병헌,신민아,한지민은 노희경

작가 드라마면 출연한다고 섭외 응하고..





Here의 또다른 주인공이던 배성우는 2년새에 음주운전 적발로 자숙 중..남주혁은 타 드라마 출연중이라 불발





노희경 작가의 신작 소식에 김우빈,차승원,이정은,

엄정화도 출연하고 싶다 해서 합류





거기에 김혜자,고두심,박지환,최영준 등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