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생 찐할미들이 모았던 것.jpg

치토스사면 봉지안에 있던 따조

















그 당시에는 따조 따먹기 따조 딱지 따조 넘기기 등등 파생게임이 많았어서 국딩들 사이에서 따조가 화폐수준이었음

기본으로 이 따조 통 두세개 들고 학교나 학원 놀이터 가던게 국룰이던 시절임


놀이터에서 동네형한테 따조 삥 뜯기고 자주 그랬음

동생 몰래 동생 따조통 가지고 나갔다가 다 잃고와서 싸우는게 일상이던 시절















종류도 다양했고 시리즈도 다양했음


기억상으로 1킹따조 = 10따조였음(플라스틱으로 두꺼운게 킹따조)

홀로그램따조가 5따조 정도










































찾아보니까 나름 따조 연대기도 있네

(나‰D 때는 루니툰 따조가 유행이었음)



































국민학교 졸업 출신들은 기억하겠지 여자는 공기 남자는 따조하던 메인 공간

쉬는 시간에 교실 뒤 바닥에서 게임하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