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쿠데타·암살 두려워 ‘대역’ 세웠다…걸음걸이 연습까지”

318 0 0 2022-04-04 08:0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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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푸틴 대통령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자신의 닮은꼴을 대역으로 기용했다고 크렘린궁 소식통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쿠데타 및 암살을 피하기 위해 '대역'을 기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푸틴 대통령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자신의 닮은꼴을 대역으로 기용했다고 크렘린궁 소식통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군 장성 8명을 해임한 푸틴 대통령은 군 수뇌부의 쿠데타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지난달  12 일 우크라이나 국가안보회의( NSC ) 의장 올렉시 다닐로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특별군사작전' 실패 책임을 물어 최고위급 장성 8명을 전격 해임했다. 

이후 쿠데타 및 암살을 우려한 푸틴 대통령이 대역을 미끼로 사용하는 등 극도로 조심하고 있다는 게 데일리스타 소식통의 설명이다. 해당 소식통은 데일리스타에 "우리는 푸틴 대통령이 자신의 신변에 대해 편집증에 가까운 집착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최근의 (대역 기용 등) 움직임은 푸틴 대통령이 신변 안전 문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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