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최민정, '숨 막히는' 금메달 시상식..'대인배' 김아랑.n…

	        	표정만 보면 심석희가 피해자 인 줄





평창때 최민정,김아랑을 심하게 ..성적으로도 뒷담화 한 게 세간에 알려지고..중국 선수 이기라며  응원하기도 하고..둘 다 매달 못 따게





본인 라인인 코치와 저 난리 쳤던





협회는 2개월 출장 정지 징계..징계 만료가 베이징

올림픽 직후였던





징계 기간 만료 후 시즌 마지막 경기인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





협회가 징계를 경징계 했다보니





징계 만료 후 선수촌 입촌 때 몰려드는 취재진 앞에서 눈물보이며 피해자 코스프레 엄청 했던





여튼 최민정,김아랑은 여전히 용서 못 하지만 협회의 경징계로 불편한 훈련과 경기 했던





최민정은 훈련 때 접촉하지 말아달라며 협회에 접근금지 하게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세선 계주 결승서 최민정이 막판 하드캐리로 우승





계주 시상식서 심석희는 구석에서 고개 푹





4명은 금메달에 신나서 꺄르르





이 때 주장인 김아랑은 직접 나서지 않고 다른 후배 선수에게 심석희 메달 걸어주라며 이야기





최민정,김아랑 입장에선 참..





이번 세선을 마지막으로 21~22시즌 쇼트트랙

대회는 모두 종료





이제 한국은 5월초에 국대 선발전 개최 





22~23시즌..봄,여름,초가을까지는 전훈..늦가을부터 내년 3월말까지 5월에 뽑힌 국대가 활약 예정





최민정,김아랑,심석희의 불편한 동거가 끝나려면





다음달 국대 선발전서 심석희가 국대 탈락하거나





김아랑과 최민정이 국대 탈락하거나..





그 수 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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