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항모보다 더 시급한건 군수지원함

        



        

































최근에 진수한 소양함이다.





소양함은 1만톤급 군수지원함인데, 이제까지 이보다 컸던 것은 없었다. 



































이전에 썼던 천지급 군수지원함이다.. 헬기를 보면 알겠지만





배가 왜소하고 비루했었다..






















































일본의 2만5천톤급 군수지원함 마슈급이다. 













































대한민국 급유함 전력은 3만7천톤선이다.










비슷한 체격은 이탈리아와 호주가 있다. 





둘 다 경제력 순위에서 비슷한 나라들이나, 





중국은 18만톤의 위협적인 전력을 갖고 있다... 










































급유함은 해군에게 있어서 어머니같은 존재다.





이것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열거 하기 바쁘다.










1. 해군이

 다른나라 바다까지 가서 싸우는걸 가능케한다





2. 보급의 중심이다. 보급은 전쟁을 책임진다. 급유함은 전쟁을 책임진다.





3. 병원선으로도 돌변할 수도 있다. 





많은 군인들을 살릴 수 있는 가치 환산이 불가능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