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 자존심으로 서로 인정하지 않는것 [자필]

180 0 0 2022-04-21 14:44:02 신고

참신한 개소리로 들리는....

* 프랑스 위스키 와 영국 와인!

프랑스 위스키

영국 와인

사실 존재는 알지만 서로 인정하기는 뭣함.

영어위키에서 조차 거론하지 않는 프랑스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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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에서 보듯이 영국의 문화가 강하게 남아있는 브루타뉴 지방 예전 지명은 브리타니아 였슴.

영국의

영국의 와인 지도

반면 영국도 프랑스 생활 방식이 남아있는 지방이 몇 있슴.

영국의 포도농장

메밀로 만든 프랑스 위스키

여행중 만난 영국인에게 프랑스 위스키를 대접하니까 박장대소 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또 영국 와인을 거부하던 프랑스인도 기억나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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