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설의 cs면역입니다[자필]

323 0 0 2022-04-27 05:32: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기글에 관련글이 있길래 적어봅니다

제가 cs면역입니다 아무렇지 않은 완전 면역은 아니고 그냥 연기먹는거랑 별 차이 모르겠는 정도? 일반 연기는 아니구나 정도만 느낍니다
지금은 없어진 20사 출신인데 신교대 화생방때만 조교 지원가서 캡슐 태우면서 "이번기수는 캡슐 부족해서 조금태우니까 엄살떨지 않습니다. 니들은 폐급이라 캡슐하나 덜 태웠다" 등의 드립을 쳤고 캡슐 태우고 훈련병들 지옥체험할때 방독면 벗기도 했습니다

한두명 미칠라고 할때 방독면 벗고 오늘 진짜 약하니까 참으라면서 본 조교도 방독면 벗고 참는다고 해주면 나름 진정되는데 이게 제 조교업무였죠
화생방 훈련때 조교 2~4인이 1조로 들어가는데 항상 인원이 부족해서 보통 2~3인으로 들어갔고 저랑 같은조로 들어가면 확실히 조교하기도 편하다고 좋아했습니다

제가 조교지원 하던건 저도 20사 신교대 출신인데 화생방 첫 훈련때 군대는 중간만 가라는 격언대로 남들처럼 힘든척 하고 있었는데 행보관아저씨가 눈치 채시더라고요 

군대서 최대의 공포를 느낀게 이때였는데 남들처럼 어욱 아욱 하면서 침뱉고 있는데 어느샌가 제 옆에 오셔서 "조오단 훈련병 너 멀쩡해 보인다?" 그러면서 절 보고 씩 웃는데 진심 무서웠네요

암튼 쓴맛을 잘 못느끼는 미맹중에도 일부가 저같은cs면역이라고 들었고요 어릴땐 그냥 제가 참을성이 좋은줄 알았는데 미맹이였고 cs면역인건 저도 군대가서 알았습니다

제 신교대 기수는 결전부대 신병도 아니고 뿔뿔이 흩어질 기수였는데 절 눈여겨본 행보관 아재가 저만 빼돌릴수 없으니 저포함 몇명을 차출했다고 들었네요



훈련병들이 다른건 몰라도 입대할때 총 사오는거랑 화생방의 고통이나 행군의 악명은 거의 알고 입대하는데 제 경우 방독면 빼고 캡슐 태우는걸 보여주니 다른 조교들 있을때보다 확실히 다들 잘 참더라고요
캡슐 태우면 막 숨막혀서 무섭고 아프다는데 그걸 어떻게들 참는지 전 모르겠어요

글 쓰다 기억났는데 제 레파토리중에 "여러분 이제 민간인 아닙니다 군인입니다 이정도도 못참겠는인원은 거수합니다 본 조교가 확실히 인내할수있게 도와주겠습니다" 뭐 이런 드립도 쳤는데 진짜 거수하면 어떻하지?? 그런생각을 했는데 거수하는 사람은 없었네요

전담 조교도 아니고 핏덩이같은 훈련병이라지만 화생방할때 눈 뒤집이는 애들이 있어서 무서워서 전 반말도 못했어요 ㅋㅋ

쓰고보니 별로 재미는 없네요
그래도 나만 멀쩡하고 다들 힘들어 하는게 당시에는 변태적으로 재밌긴 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마트

대한민국 1등 베팅솔루션

25-06-03 03:00:57
4.6점 / 42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뱅크카지노

뱅크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신규첫충·재충·페이백·콤프 지급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45
4.9점 / 2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썬벳

안전한 고액놀이터 오직 유저만을 생각한 편안한 베팅 환경!

25-06-03 03:03:13
4.5점 / 4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93
N 앞차가 답답했던 스포티지 미니언즈
26-07-22 05:05
501292
N 최근 위생 이슈로 난리 터졌던 설빙 사과문 호랑이
26-07-22 04:15
501291
N 어린이집 식단이 맘에 안 드는 학부모.jpg 애플
26-07-22 03:25
501290
N 지금 S25 사면 호구 크롬
26-07-22 03:15
501289
N 대부분 사용법 모르고 쓰고 있다는 물건 해골
26-07-22 00:32
501288
N 일본 회사원이 퇴사하고 받은 청구서 크롬
26-07-22 00:25
501287
N 7개월 만난 남친을 기억 못하는 윤태진 가습기
26-07-21 23:00
501286
N 고영욱 "탁재훈, 그 정도 출세한 게...마지막 도리 지켜라" 옛 동료들 손나은
26-07-21 21:55
501285
N 청계천 동전 싹슬이 중국인 만행.mp4 가습기
26-07-21 21:37
501284
N 쿠팡, “우리 한국 기업이다” ㅋㅋㅋㅋ 질주머신
26-07-21 21:35
501283
N 코카콜라 패배선언.jpg 타짜신정환
26-07-21 21:30
501282
N 영화 헬로우고스트 섭외 당시 썰 푸는 차태현 아이언맨
26-07-21 21:10
501281
N 9억 6천만원짜리의 도로 주행 모습 떨어진원숭이
26-07-21 20:55
501280
N 청계천에서 중국인의 만행.mp4 홍보도배
26-07-21 20:41
501279
N 5.5kg 다금바리 첫 경험한 쯔양 근황.jpg 오쿠오쿠오타쿠
26-07-21 20:40
501278
N 중국 발 마사지 샵 화재 사고 질주머신
26-07-21 20:25
501277
N 의외로 명절에 이런 집 많음 원빈해설위원
26-07-21 19:25
501276
N 회사에 선도부 있다는 블라인 곰비서
26-07-21 19:15
501275
N 엄마. 아빠는 성차벌 단어...보호자 1.2 권고 ㅋㅋㅋ 이영자
26-07-21 18:55
501274
N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자극법이라고 합니다 홍보도배
26-07-21 18:47
501273
N 일본 네티즌 돌솥비빔밥 일본이 원조라고 주장 음바페
26-07-21 18:45
501272
N 레전드 AV 배우 아사미 유마 결혼 선언 픽도리
26-07-21 18:25
501271
N 못참고 방송불가 드립을 친 유민상 순대국
26-07-21 18:00
501270
N 금수저한테 시집온 흙수저 애플
26-07-21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