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도 별거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하던 전설의 짱개 축구 선수 정말로 허접전설이 …

200 0 0 2022-04-30 21:0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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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웨이


맨유에 입단했다가 잊혀지고 방출된 동팡줘는 적어도 벨기에 2부리그 득점왕이라도 했고 현역 시절에 아가리 파이트를 안한 편

하지만 두 웨이는 ㅡ ㅡ


박지성 별 거 아냐? 히딩크 만나 운빨 만났다해...라고 지껄임. 뭔 인터넷 카더라도 아니라


2004~05시즌에 스코틀랜드 셀틱에 입단함

셀틱 지역지 인터뷰에서


예를 들면 나는 키가 큽니다. 그러나 출중한 아시아 선수라도 유럽에서 발전하려면 실력 이외에 기회가 필요합니다.  만약  히딩크  감독이 없었다면  박지성 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내가 정말로 만약에 유럽 축구에 적응할 수 있다면 나도 외국 진출 후 화려하게 나의 뜻을 이루고 기뻐서 놀랄 일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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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 언론 인터뷰에서도

Q. 앞서 큰 무대로 진출한 동양인인  박지성 이영표  등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A.  그다지 출중한 선수는 아니었지만, 히딩크 감독을 만나게 된 것이 빅리그 진출의 계기가 된 것 같다.

Q. 명문 셀틱 FC에 입단했는데, 더 큰 꿈이 있는가?
A.  박지성처럼 환경이 좋아서 쉽게 큰 무대를 가는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 셀틱에서 더욱 노력하겠다.

Q. 유럽 무대에서의 성적은 기대한다면?
A. 내 신체 조건(187cm)이 좋아서, 유럽에 나가더라도 밀릴 것이 없다.  오히려 유럽에 알맞는 것 같다.

박지성이니 이영표는 별거 아닌데 히딩크를 만나 운이 크게 적용했다느니 뭐니 지껄여 당시 해당 사이트 번역까지 되어

이 시절에도 한국 온갖 스포츠 관련이니 포털에 장식되어 어디 넌 얼마나 잘하나 보자!!한국에서 이랬는데....


뭐............데뷔적은 3부리그팀과 가진  FA컵 경기.

45분동안 놀라운 대활약을 함. 헛발길질에 공 상대방에게 헌납하기. 결국 3부리그팀에게 2-1로 패배했고

결국 이 경기 하나만으로 증명되어 셀틱에서 방출됨. 45분만에!

유럽무대는 이렇게 끝장남..


그나마 두 웨이는 짱개 국대에서 나름 잘했고(?)!  2010 동아시안컵에서 한국을 0-3으로 이긴 대이변을 낳게했지만 

당시 허정무가 평가전이고  질 것을 대비한  경기로 월드컵 대비훈련이라고  반응. 알다시피 허정무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하게 함.


밑은 두웨이의 전설적인 유럽 경기장면.


셀틱에는 비록 30대 중순이던 로이 킨이 은퇴팀으로 있었는데 나이도 10살도 더 위인 로이 킨은 셀틱에서 리그 골이라도 넣었지

두 웨이는.............밑에 리그컵에서 얼굴 버럭거리는 백인 선수가 로이 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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