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군 우크라 진격 느린 이유…"장갑차에 중국산 짝퉁 타이어 사용"

301 0 0 2022-05-02 13:24: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부패한 러군, 예산 빼돌리는 등 방산비리 만연
러군, 나토 미술랭 XZL 타이어 모방 짝퉁 사용
"중국산 '짝퉁' 타이어 '황해 YS20' …가격 낮아"
미술랭 XZL 50 개 약 4500 만원…황해 YS20 26 만원

[키이우(우크라이나)= AP/ 뉴시스]지난 15 일 우크라이나 키이우로 가는 도로 모습. 최근 전투에서 파괴된 러시아 탱크가 도로 한가운데 서 있다. 2022.04.16.photo @ newsis.com


[서울=뉴시스]송재민 인턴 기자 =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이 고전하는 이유가 방산 비리로 장갑차 등에 값싼 중국산 타이어를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뉴질랜드 타임스 등 외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 국방 예산은 1년에 600 억 파운드(약 95 4000 억원)에 달하지만, 부패한 러시아 고위 군 관리들이 많은 부분을 빼돌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값비싼 장갑차에 (품질이 낮은) 싼 타이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험난한 지역에서 전투 차량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결국 이에 따라 러시아의 진군이 더뎌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스스로를 '타이어 전문가'라고 밝힌 시카고 대학 칼 무스 교수에 따르면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나토) 유럽연합군의 경우 군 차량에 미슐랭 XZL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러시아군 차량에 사용된 타이어는 미슐랭 XZL 타이어를 모방한 중국 제품인 '황해 YS20' 이다.

중국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에서 미슐랭 XZL 타이어 50 개는 약 3만 6000 달러(약 4560 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중국 황해 YS20 은 약 208 달러(약 26 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게 외신의 설명이다.

이에 데일리메일은 "중국 기업들은 값싼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해 서구의 지적 재산을 모방해 '짝퉁'을 생산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러시아군 차량 정체의 원인에 차량 유지관리 미흡도 원인이 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지적했다.

트렌트 텔렌코 전 미군 차량 정비사도 "러시아의 군용 트럭 등에 유지 보수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군용 트럭 타이어의 경우 몇 달간 방치하면 트럭의 압력을 받아 찢어지거나 고장 나기 쉽다"면서 "우크라이나에 트럭과 장갑차 등을 투입하기에는 러시아 관리들이 너무 부패했다"고 설명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SNS )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파괴한 러시아 탱크는 1000 대 이상, 항공기 200 대, 장갑차 2500 대에 달한다"며 "러시아군은 전승 기념일 행사에 동원할 군사 장비도 축소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뭐 ㅋ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1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8점 / 1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5158
N "웬만한 여캠 다 따먹었다" 미니언즈
26-09-19 12:13
505157
N 폴드8을 떨어뜨려서 금이 간 사람.jpg 원빈해설위원
26-09-19 12:11
505156
N 진짜 별거 아닌데 많은 부부들이 이거로 불화가 생김 떨어진원숭이
26-09-19 12:05
505155
N 고민 끝에 직원을 자르기로 했습니다 순대국
26-09-19 12:00
505154
N 콘스탄틴 루시퍼역 배우가 밝히는 비하인드 픽샤워
26-09-19 11:55
505153
N 서울 상경하면 고시원 스타트가 맞음 정해인
26-09-19 11:42
505152
N 정신 나갈 것 같은 백악관 근황.jpg 이영자
26-09-19 11:40
505151
N 베지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싸우자 떨어진원숭이
26-09-19 11:10
505150
N 사정이 있어서 강아지 데리고 출근했는데.jpg 곰비서
26-09-19 11:00
505149
N "성매매 줄었다고?" 검거는 80% 줄었는데 지원 대상은 5배↑ 손나은
26-09-19 10:55
505148
N (주의) 보추 난교 클럽 후기 손나은
26-09-19 10:27
505147
N 시골소녀 서울 집값 보고 순대국
26-09-19 10:25
505146
N 아겜] 외국에서도 말 많이 나오는 선수 대우.jpg 질주머신
26-09-19 10:24
505145
N 끝을 알수없는 인간의 악의 아이언맨
26-09-19 10:10
505144
N 남동생 밥 챙겨주는 츄버지.mp4 와꾸대장봉준
26-09-19 09:40
505143
N [일본][혐] 살아있는 사마귀를 먹는 남성.mp4 장사꾼
26-09-19 09:37
505142
N 아이폰 듀오 외부 화면 파손으로 논란중인 중국인 크리에이터.gif 가습기
26-09-19 09:31
505141
N 길거리 염력 몰래 카메라.gif 손예진
26-09-19 09:30
505140
N 회사별 명절 선물 특징 장사꾼
26-09-19 09:20
505139
N 와이프 : 다리 길게 찍어줘... 애플
26-09-19 09:15
505138
N 고전) 김연아 언니는 군면제 혜택 못 받는데 남녀차별 아닌가요? 극혐
26-09-19 09:00
505137
N 교사 머리채 잡고 발길질 한 초등생 부모, 피해교사·교감 등 고소 해적
26-09-19 08:57
505136
N 여군들 혹한기 훈련 받는거 보고 엄청 당황함... 원빈해설위원
26-09-19 08:40
505135
N 아프리카 엑셀 방송 타짜신정환
26-09-19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