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축농증으로
병원에 가면 항생제를 처방해주는데요.
항생제는 나쁜 균뿐만 아니라
좋은 균도 없앤다고 들어서
어린아이에게 그렇게 오래 복용시켜도 될지 의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부비동염(축농증)에는
항생제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내용의
해외 저널이 이미 있더군요.

해당 저널에 따르면 대부분의 축농증은
항생제 없이 자연으로 치료된다고 합니다.
오히려 설사, 구토, 발진과 항생제 내성 등의
다양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축농증에는
꼭 항생제를 처방하게 되는 것일까요?

축농증은 주로 알레르기성 비염이 원인입니다.
비염으로 인해 콧속이 붓고 콧물이 차면
바이러스나 세균이 콧물과 함께 고입니다.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하면 면역세포들이 집결하고,
그 자리에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염증으로 콧물이 고여 배출되지 못하는 상태를
부비동염 또는 축농증이라 부릅니다.
이때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바이러스성(90~98%),
세균이 침투하면 세균성(2~10%)으로 분류되는데
항생제가 듣는 것은 세균성 축농증뿐이고
바이러스성 축농증은 자연적으로 치유됩니다.
위에서 소개드린 저널에서
항생제 없이 자연치유가 가능하다고 말한 이유입니다.
항생제는 인간에게 반드시 필요한 약품이지만
내성 등의 문제로 건강에 위협이 되기도 합니다.

WHO에서도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균이 많아져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주간
(World Antimicrobial Awareness Week, WAAW)’을 통해
공중보건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아 항생제의 경우 의견이 분분한데
항생제가 소아의 장내 세균총을 파괴할 수도 있어
의료계 내에서 신중히 검토하는 사안입니다.

유아기의 장내 미생물총과 아동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
어린아이의 장내 미생물 균총은
면역력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장에 좋은 균이 부족한 아이들은
아토피, 천식, 비염 등의
자가면역 질환을 앓을 수 있습니다.
비염은 축농증의 원인이니 결국 악순환이 되는 셈이죠.

알레르기 비염에서 프로바이오틱스
해당 논문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가
알레르기성 비염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축농증으로 이미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아동용 프로바이오틱스로는
M-16V 유산균을 많이 추천하는데,
어린아이 장의 90%를 구성해야 하는
비피더스균을 효과적으로 늘려줍니다.
(위 그래프 참고)

유아 건강에서 M-16V 과학적 탐구
M-16V 유산균은 1963년에 처음 발견되었으며,
꾸준한 연구가 이루어진 안전한 유산균입니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일본 등의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도
해당 균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M-16V는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와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M-16V를 섭취한 어린이들은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M-16V는 신생아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에게 추천되는 유산균입니다.
항생제는 의사의 복약 지도에 따르도록 하시되,
평소에 M-16V 같은 유산균을 꾸준히 먹이면
아이들이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고생할 일이 확실히 적어집니다.
2만원 안쪽에서 구매하실 수 있으니
아이들이 비염, 축농증으로 고생하고 있거나
항생제 투약이 마음 쓰이시는 분들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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