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은 대놓고 하면 불법이 아니다!".news

340 0 0 2022-05-19 12:0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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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신정환은 불법도박, 난 대놓고 해서 불법 아냐"



그룹 S.E.S. 출신 가수 슈(본명 유수영, 40)가 “신정환은 불법 도박이

고 저는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해외 상습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켜 

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슈의 궤변에 누리꾼들은 황당해했다.

 



슈는 지난 18일 팟캐스트 방송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이같


은  주장을 펼쳤다.

 


이날 MC 최욱은 “‘매불쇼’에 신정환이 나온 적이 있다. 그분이 나와


서  죽상을 하고 있으니 재미가 없어서 보는 분들도 힘들었다”고 원정


도박  파문을 일으켰던 방송인 신정환과 비교했다. 이에 슈는 “(신정


환) 오빠 는 불법이었고 저는 불법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슈는 “해외 상습 도박으로 처벌받지 않았냐”고 묻자 “그건 불법 아니


다.  대놓고 한 거다”라고 한 뒤 “죄송하다. 뭘 잘했다고”라고 덧붙였


다.

 


최욱이 “당시 해외 상습 도박으로 처벌받은 건 팩트 아니냐”고 재차 


자, 슈는 “외국환거래법 위반이었다. 그건 불법인 줄 몰랐다. 제 돈


고만 생각했다. 진짜 몰랐다”고 말했다.

 


슈는 도박하게 된 이유를 묻자 “스트레스 때문은 아니었다. 제가 한 


건  맞고 인정하지만, 그때 도박하는 분들이 제 주변에 갑자기 모여들


다. 




지인이 알아서 해줘서 접하게 된 것”이라며 “재미있어도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제 선택이 잘못된 건 맞지만 주변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


다.



4년 만에 최근 인터넷 방송으로 복귀해 논란에 휩싸였던 슈는 “‘진정


이 없다’라는 비판이 많았다. 방송에서 받은 후원금은 봉사기관에 


기부 할 예정”이라며 “지상파 방송과 다르게 인터넷 생방송은 편집이 


없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조금 더 오픈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슈의 이날 주장에 누리꾼들은 황당해 했다. 누리꾼들은 "대놓고 해서 


불법이 아니라니 올해의 궤변", "대놓고 하면 합법도박인가요", "엄연


히  도박이 불법인거 모르나요" 등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슈는 지난 2018년 서울 한 호텔 내 카지노에서 2명에게 모두 6억원


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이후 검찰이 사기 


혐의 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으나 2020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5부 는 슈를 상대로 박모씨가 낸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3억


4600만원 을 반환하라”며 슈에 일부 패소 판결했다.

 


이 과정에서 슈 측은 한 매체에 "도박 자체는 불법이기 때문에 이와 관


련한 채권 채무 관계가 인정될 수 없다"면서도 "다만 슈는 관광진흥법


에 따른 특례조항을 적용 받아 일본 영주권자 신분으로 국내 카지노


에  드나들었기 때문에 도박죄 처벌은 받지 않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조사 과정에서 슈가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7억9000만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


을 한 사실을 확인했고, 슈는 2019년 2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


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해오던 지난달 10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 친언니의 학원


과  지인의 옷 가게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


다. 이후 도박 근절을 위한 상담 코치에 도전하겠다고 알렸다.






출처: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2/05/44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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