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 출신 손흥민, 이적하면 EPL 레코드 세울 듯...최소 2350억!"

116 0 0 2022-05-30 21:39:4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손흥민이 리버풀로 갔었다면 역대급 이적료 기록이 세워졌을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영국 '풋볼 런던'은 29일(한국시간) "리버풀은 2021-22시즌에 토트넘 훗스퍼가 4위 안에 들지 못했다면 이번 여름 손흥민을 향한 대형 제안을 할 생각이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손흥민의 오랜 팬이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파는데 동의를 하지 않았을 것 같다. 손흥민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 핵심이다"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은 사디오 마네 이적설과 함께 나왔다. 리버풀 한 시대를 책임진 공격수인 마네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대체자 이슈가 생겼다. 이 과정에서 "리버풀이 손흥민에게 관심이 있었다"는 뉴스가 나온 것이다. 손흥민은 리버풀 입장에서 마네가 떠날 경우 공백을 채울 수 있는 최상의 대체자다.

손흥민은 클롭 감독이 원하는 능력을 모두 가졌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를 정도로 공격력이 정확하며 적은 기회를 득점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활동량도 많다. 공이 없는 상황에서도 계속 압박을 가져가고 측면에 서지만 중앙에서도 영향력을 과시한다. 수비 지원도 훌륭하며 역습 상황에선 홀로 상대 수비를 제칠 수 있는 드리블, 속도를 보유했다.

리버풀에 매우 매력적인 선수이나 손흥민은 지난 여름 토트넘과 장기 계약을 맺었다. 손흥민이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토트넘이 그를 팔 이유는 아예 없어 보인다.

만약 토트넘이 판매를 허락했다면 얼마에 거래가 됐을까.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손흥민 이적료는 최소 1억 5,000만 파운드(약 2,350억 원)는 됐을 것이다. 손흥민은 EPL 득점왕 출신이다. 아시아 시장에서 수익을 불러올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고 예상했다.

이어 "잭 그릴리쉬가 가진 EPL 최고 이적료(1억 파운드)를 넘겼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도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지 않을 것 같다. 어떤 팀이든 손흥민을 노릴 듯하지만 지난 여름 장기 계약을 체결한 상태라 제안을 건네는 것조차도 어려울 게 분명하다"고 전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5892
'타율 0.381 OPS 1.056 타자' 복귀 임박...그런데 1군에 자리가 없다? 해적
22-05-31 00:50
15891
'노느라 정신없어' 히샤를리송, 여권 분실해 서울 대사관서 재발급 해프닝 이영자
22-05-30 23:21
15890
승부는 아직 멀었다…놀린 없는 KIA, 한승혁도 엔트리 제외하는 이유 홍보도배
22-05-30 22:04
VIEW
"득점왕 출신 손흥민, 이적하면 EPL 레코드 세울 듯...최소 2350억!" 장사꾼
22-05-30 21:39
15888
'전부 공짜였다니'…FA로 이적했던 선수들 중 가장 비싼 선수 'TOP10' 순대국
22-05-30 20:48
15887
한국 제대로 즐기고 있는 브라질, 일본에서는 울상..."완전 격리 체제" 원빈해설위원
22-05-30 20:06
15886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애드비
22-05-30 20:01
15885
퍼거슨 경 시절 때 쓰던 걸 아직도?...호날두의 강력 요청 픽도리
22-05-30 17:03
15884
정말 복귀 못하나? 스페인 기자가 답했다 "해마다 레알에서 멀어지고 있다" 철구
22-05-30 15:20
15883
'SON 과거 절친' 절반도 안되는 이적료로 떠난다...주전 밀린 것이 이유 애플
22-05-30 14:27
15882
지방 구단 외국인 교체 임박? '최유력 후보' 곧 결단, 어느 팀 유니폼 입나 호랑이
22-05-30 12:25
15881
SON 새 파트너, 알고 보니 KOO 절친 "한국 욕 알려달라더라" 아이언맨
22-05-30 11:01
15880
'콘테도 원할 것'…토트넘, 131골 95도움 공격수 '눈독' 극혐
22-05-30 09:26
15879
즐거운 하루되세요 ~ 크롬
22-05-30 08:33
15878
‘팔꿈치 이상無’ 류현진, 오타니 다음은 161km 26세 영건 만난다 가츠동
22-05-30 05:21
15877
클롭호 리버풀, 손흥민 향한 여름 '엄청난' 제의 준비했었다 장그래
22-05-30 02:41
15876
154km 강속구 너무 믿었나…무사 만루 가혹한 등판, 결과는 끔찍한 역전패 조폭최순실
22-05-30 00:17
15875
이정후 일침에 정신 번쩍, 초조함 버리고 즐거움 찾은 한현희 떨어진원숭이
22-05-29 22:26
15874
'SON 경쟁자 등장?' 토트넘, 'EPL 드리블 대장' 영입 추진 정해인
22-05-29 20:23
15873
'충격!' 파리 경찰, 티켓 가진 팬들에게 최루액 분사...'강경 진압 논란' 해적
22-05-29 07:11
15872
'84분 역전골→나라 잃은 표정' 살라..."사실 우승인 줄 알았어” 홍보도배
22-05-29 03:20
15871
'1076억 먹튀', 결국 떠나나…디 마리아 대체자로 '급부상' 장사꾼
22-05-29 01:57
15870
‘얘 한 번 써봐’ 앙리, 아스널에 52경기 35골 20도움 괴물 ‘강추’ 순대국
22-05-29 00:01
15869
작별인사까지 끝냈다... 밀란 떠나 바르사 이적 '쐐기' 픽샤워
22-05-28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