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감은 2m 비단뱀, 6세 아이 손 ‘꽉’…체험 동물원 아수라장

352 0 0 2022-06-15 13:14: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찍으려 포즈 취한 순간 물려 ···2 분 넘게 안 놔
아이 부모 "위험성 관련 사전 안내 없었다" 분통
동물원 측 "해당 행사 폐지 방침"

지난  12 일 대전의 한 실내동물원에서 대형 뱀을 목에 두르는 체험 행사에 참가했던 6세 어린이가 뱀에 손가락을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KBS  캡처
[서울경제]

대전의 한 실내동물원에서 대형 뱀을 목에 두르는 체험 행사에 참가했던 어린이가 뱀에 손가락을 물리는 사고를 당한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4 일 피해 아동 부모 등에 따르면 이달  12 일 오후 1시  40 분께 대전 한 실내동물원에서 6세 어린이가 몸 길이 2m짜리 버미즈파이톤 뱀에 손가락을 물렸다.

사고가 발생하자 동물원 관계자 4명은 곧바로 뱀의 입을 벌리려고 했으나 뱀은 2분 넘게 입을 열지 않았다. 결국 아이 아버지까지 힘을 합쳐 가까스로 아이를 구조했다. 아이는 손에 3주간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 일 대전의 한 실내동물원에서 대형 뱀을 목에 두르는 체험 행사에 참가했던 6세 어린이가 뱀에 손가락을 물리는 모습.  KBS  캡처

당시 아이는 뱀을 몸에 두르고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한 순간 사고를 당했다. 현장에선 비명이 터져 나왔고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아이를 문 뱀은 비단뱀 과에 속하는 대형 뱀으로, 독이 없고 성격이 온순한 편이라 체험 대상 뱀으로 활용되곤 했다. 해당 동물원은 평소 사육장에서 이 뱀을 사육하다가 사육사가 뱀을 꺼내 아이들에게 안겨주는 방식으로 체험 활동을 진행해왔다.

아이 부모 측은  TJB 와 인터뷰에서 “동물원으로부터 ‘위험하니 부모님이 주의해달라’는 고지를 전혀 받지 못했다”고 말하며 체험 행사의 위험성에 대한 동물원의 안내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동물원은 문제가 된 동물 만지기 체험 행사를 폐지할 방침이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피그벳

심심할땐 언제나 피그벳에서 즐기세요!

25-06-03 03:04:14
4.7점 / 42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뉴헤븐

뉴헤븐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첫충·재충·페이백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50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당근벳

당신 근처의 당근벳

25-06-03 03:02:05
4.7점 / 39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62
N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축구선수 오쿠오쿠오타쿠
26-07-21 16:10
501261
N 내일 아침, 우산 써도 소용없다… 해적
26-07-21 15:45
501260
N 이제 하다하다 일본식 삼계탕이 나옴 원빈해설위원
26-07-21 15:30
501259
N 미국 기업 근황 음바페
26-07-21 15:15
501258
N 떡볶이 고수들은 안다는 분식집 떡볶이의 비밀 극혐
26-07-21 15:05
501257
N 얼굴 이쁜 여자 1년, OO잘하는 여자 평생? 떨어진원숭이
26-07-21 15:01
501256
N 여고생 팬싸인회 상황극 손나은
26-07-21 14:59
501255
N 이병헌 차기작 근황.jpg 와꾸대장봉준
26-07-21 14:57
501254
N 인도에서 여자가 남자를 때리면... 타짜신정환
26-07-21 14:55
501253
N 팩폭맞는 40대 여성 떨어진원숭이
26-07-21 14:40
501252
N 이효리가 제주도를 떠나게된 이유 타짜신정환
26-07-21 14:35
501251
N BTS 하프타임쇼 일본 현지 반응... 아이언맨
26-07-21 14:30
501250
N 혐) 일본 피자집 미친 알바생 물음표
26-07-21 13:20
501249
N 결혼식에서 아무도 신랑을 못 알아봄.jpg 물음표
26-07-21 13:10
501248
N 논란이 된 월드컵 결승전.jpg 손예진
26-07-21 12:55
501247
N 인도인의 체취를 맡은 태국여자 순대국
26-07-21 12:50
501246
N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 애플
26-07-21 12:45
501245
N 월드컵 우승으로 모든 대회 우승 기록한 선수.jpg 소주반샷
26-07-21 11:35
501244
N 매장했던 누나의 시신을 다시 꺼낸 이유 와꾸대장봉준
26-07-21 11:06
501243
N 한국에서 팬미팅했던 AV배우들 픽도리
26-07-21 11:02
501242
N 핑계고] 유재석이 아직도 잊을 수 없다는 신인 아이유.jpg 장사꾼
26-07-21 11:00
501241
N 유승준: "끝까지 재판할것" 곰비서
26-07-21 10:47
501240
N 콘서트장에서 여친 목마태운 남성의 사투 크롬
26-07-21 10:45
501239
N 한국 신축 아파트 가본 일본 여자들의 반응.jpg 오타쿠
26-07-21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