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키워지는 11개월 태오의 일상

251 0 0 2022-06-26 08:1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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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의 주인공 태오

누나는 엄마가 먹여주고

얘는 지가 스스로...


ㅋㅋㅋ

하필 혼자만 옷도 난닝구라 처량해 보임...

양파도 잘 먹는 태오

골때림

이번엔 찜질방에 미역국 먹으러 옴...혼자 숟가락 쥐고 졸라 잘 드심


김정민 : 나는 쟤의 저런 집념이 편집인줄 알았어

동년배도 놀람


ㅋㅋㅋ


진심으로 놀란 김정민씨...

식탁에 있는 밥 먹을려고 올라가는데

다 올라가서 삐끗 ㅠㅠ


존버 ㅠㅠ

얘가 올라갈수 있을지가 궁금한 엄빠ㅋㅋㅋ

혼자 힘으로 기어 코 올라감...근데 11개월이요...?

올라간 거 확인하고 끌려 내려가 는 중

세면대도 올라가고...

장난감은 밧줄



2키로 아령도 번쩍

넘어져서 울면


낄낄낄

ㅋㅋㅋ

누나랑 노는 법


쟁기가 없으면 막내 무릎으로 밭을 갈고

누나 운동하는 김에 태오도 시키고 싶은데 관심 없어해서 꼭대기에 멸치를 붙임

대본일 수가 없는 표정

리키김 : 먹고 싶으면 궁댕이 씰룩씰룩~

아이 귀여워 해봐~ 아이 귀여워~

아이 귀여워~

응 그럼 올라가~ ㅋㅋㅋ

치사해서 안 하고 싶은데

먹고는 싶어 ㅠㅠ...

...?


바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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