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 사람은 국가 경제의 재앙이다

영어로 읽은 우스개 소리가 재미있어서 번역을 해봤습니다








The bicycle is the slow death of the planet.






General Director of Euro Exim Bank Ltd. got economists thinking when he said:






“A cyclist is a disaster for the country’s economy: he does not buy cars and does not borrow money to buy. He does not pay for insurance policies. He does not buy fuel, does not pay for the necessary maintenance and repairs. He does not use paid parking. He does not cause serious accidents. He does not require multi-lane highways. He does not get fat.



Healthy people are neither needed nor useful for the economy. They don’t buy medicine. They do not go to hospitals or doctors. Nothing is added to the country’s GDP (gross domestic product).



On the contrary, every new McDonald’s restaurant creates at least 30 jobs: 10 cardiologists, 10 dentists, 10 dietary experts and nutritionists, and obviously, people who work at the restaurant itself.”






Choose carefully: cyclist or McDonald’s? It is worth considering.






P.S. Walking is even worse. Pedestrians don’t even buy bicycles. 








자전거는 지구를 천천히 죽인다








유로 엑심 뱅크 총재 왈:








"자전거 타는 사람은 국가 경제에 있어서는 재앙입니다:



그들은 차를 사지도 않고 차 살 돈을 빌리지도 않습니다.



보험료를 지불하지도 않고 연료를 안 사며 



자동차 유지 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지도 않고



주차비도 안 냅니다.



심각한 사고를 초래하지도 않습니다.



차선 많은 고속도로도 필요없고요.



비만이 되지도 않습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경제를 위해서 필요하지도 유용하지도 않습니다.



건강한 이들은 약을 안 사며 병원에 가거나 의사를 보지도 않습니다.



국가 GDP에 아무런 보탬이 안 됩니다.








반면에 새로 여는 맥도날드 가게는 가게 당 적어도 30개의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심장 전문의 10 자리, 치과의사 10 자리, 식이요법 전문가 10 자리를요.



그리고 물론 그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들 일자리도 있지요."








신중히 선택하세요: 자전거 타기입니까 아니면 맥도날드입니까?








추가: 걷는 건 더 심각합니다. 걷는 사람들은 자전거 조차도 안 사니까요.













그래서 우리나라 자라니들이 나라 경제를 위해 사고도 많이 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