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우리 때는 성폭력 이런 거 배울때



남자가 여자의 신체 부위를 만지려고



할때 취해야할 행동으로



단호하고 분명하게 



싫어요 안돼요 하지마세요라고



말해서 거부 의사를 밝히라고 배웠는데








현실적으로 그거보다는 그냥 정강이를



차거나 아님 가슴팍으로 엘보를 날리는게



더 효과적인 거 같은데








ž羔소극적인 방법을 제시하는거지...








저렇게 얘기한다고 안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게 얘기했을때



더 심하게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차라리 주변 사람에게 들리도록



큰소리로 누가 좀 도와주세요



하는 게 더 낫지 않나 첨 방식대로 할거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