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에서 911에 전화 함부러 할때..........

3가지 경우입니다. 









1. 흑인이 내 목숨을 앗아 갈려고해요. 






얘는 기억나시죠? 

























2. 미국에 치료하러온 아랍에미레이트 남자.



















미국에 치료 받으러온 아랍 에미레이트 아



























메리엇 계열 페어필드 호텔에 묵음. 





















호텔 프론트애가 지 여동생하고 아빠한테 전화해서 울구 불구 난리를 쳐가지구 지 동생이 911에 신고함. 호텔로비에서 ISIS충성 맹세 같은거 한다고....






















경찰 충동해 바로 체포함. 아마 동네 경찰 다 뜬듯..






















호텔 클락한테 자초 지정을 묻는데 뭔가 개소리 같아 보여짐... 지 잘못은 없고 지 동생이 오바한거라 시전. 경찰은 얘기 듣자 마자 뭔가 잘못 되었다 싶어 바로 풀어줌. 


























경찰 서장이 사과하고 

아가 호텔을 상대로 2억달러(2,000억원) 소송 때려줌. 3년 정도 소송하다 거액의 배상금을 받고 합의 한것으로 알려지며 해피엔딩























3. 은행에 돈찾아러 갔다가 체포됨.





















아틀란타 조지아에 있는 BANK OF AMERICA에서 행원에게 12,000 달러 현금으로 인출해달라고 했다가 경찰에 신고해서 체포됨.








1. 

12,000 달러 현금으로 인출 요구. 종이에 12,000 달러 내가 보는 앞에서 잘 세서 달라고함.






2. 채크카드 제출.



3. 신분증 제출



4. 비번 맞게 누름.



5. 신고 당함.









신고한 이유는 흑인이 색있는 안경쓰고 현금을 인출해서라고함. 911이 물어 봤는데 1-4번 얘기 하며 정상적인 상황이지만 암튼 난 쟤 싫어를 맘속으로 시전하며 경찰 보내달라고 한것임. 천조국은 현금 거래 할때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한장씩 세서 주는게 일반적이라 12,000달러면 양이 많으니 제대로 세야 되는데 이때 행원냔이 이것 저것 말을 걸어서 아가 제대로 세라고 해서 삐진듯...






아가 따로 소송을 걸지는 않았지만 

BANK OF AMERICA에서 신속히 연락해 합의를 본것으로 전해짐. 그 이유는 저 아가 블랙펜서 감독 라이언 쿠글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