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일용 프로파일러 1년 선배

339 0 0 2022-08-01 17:0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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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김상중보다 동생임을 밝혔다.

주변 인프라를 자랑하는 두 번째 매물은 ‘삼송 그 집이 알고 싶다’라는 이름으로 소개했다. 집에 들어선 두 사람은 ‘그것이 알고싶다’의 김상중 따라잡기에 나섰다. 김숙은 물론 권일용은 김상중 패러디에 몰입했고 이를 본 코디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러던 중 권일용은 “상중이 형한테 혼나겠다”라고 말하자 코디들은 “잠시만요”라며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박영진은 “김상중이 잘 나가서 형이라고 부르냐”고 물었고 권일용은 “고등학교 1년 선배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장동민은 “상중이 형한테 큰 일이 있던 거냐. 아니면 일용 오빠한테 큰 일이 있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https://movie.v.daum.net/v/20220801065657181


권일용  1966년 2월 3일 생

김상중 1965년 8월 6일 생


빠른 66이라 같은 학년이었을 거 같은데...ㅋ


참고로 호적과 실제 나이의 불일치가 심했던 시대에는(보통 1960년대까지) 조기입학자들이 즐비했음. 부모님의 호적상 나이를 보면 만 13세에 고등학교에 들어간 사람들도 있었다고 함. 호적상 나이는 어린데 실제 행정사무 등에선 실제 나이로 돌렸고 부모들도 그렇게 받아들였기 때문. 1970년대 후반 후로는 호적이 거의 정확해졌기 때문에 이런 식의 조기입학은 사라짐. 

(물론 예외는 있었습니다 전 3월 생인데 부모님이 뒤쳐질까봐 1년 일찍 보낸다고 정말 힘들게 '국민학교' 들어갔네요. 동기 친구 중엔 부산 출신인데 4월 30일생도 있었는데. 이 정도 케이스는 당시 서울에선 거의 불가능했다고...)


생년월일를 고의로 다음해 1월이나 2월로 옮기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3,4월 출생자를 학교 빨리 보낸다고 1,2월로 신고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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