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때문에 오버트레이닝 부작용을 숨겨야만 했던 사람

최영의 극진 공수도 총재





 





지나친 오버트레이닝 격파 등으로 이미 30대때부터 상당한 고통에 시달림 





아들들의 증언으론 팔꿈치 관절 이상, 소 때려잡는다고 소랑 맞붙다가 소한테 치여 무릎도 정상이 아니었고 지나친 격파 후유증으로 손 관절도 이곳저곳 망가짐





 





대형 무술단체 총재인 점과 대외적으로 사람들 앞에 서야 한다는 점으로 사람들 앞에선 안아픈 척을 해야했고 사람들이랑 안마주치는 집에선 아프다고 하소연을 하고 부인이 손을 상당히 주물러줘야 했다고..,





 





말년 한국 주병진 쇼에 출연했을때는 본인 관절문제가 심해 격파수련을 더이상 안한다고 발언 





최영의에 대한 환상을 가졌던 사람들이 상당히 실망함





 





하지만 그 영향으로 한국의 최영의 아들인 최광범씨는 아버지가 아퍼 고통받으시는 모습을 자주보다 공부를 해 정형외과 의사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