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은 영국 식민지였던 적 없다”.news

471 0 0 2022-08-08 09:30: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홍콩 교육 당국은 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홍콩은 영국의 식민지가 아니었다”는 내용을 강조하는 글을 게재했다. | 홍콩 교육부 홈페이지


"역사 조작하는 짱깨"
홍콩 교육 당국이 2일(현지시간) 홍콩은 영국의 식민지였던 적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교육 당국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홍콩은 영국의 점령 기간 식민 통치를 받았지만, 영국의 식민지는 아니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영국이 150년 이상 홍콩을 점령하고 식민 지배를 해왔지만, 이는 1800년대에 맺어진 불공정 조약 때문이며 중국은 항상 홍콩 주권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교육 당국은 학생들이 과거 중요한 사건들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중국의 홍콩 역사 지우기가 본격화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홍콩은 1839년 발발한 1차 아편전쟁 결과 1842년 체결된 난징조약에 따라 영국에 할양됐다. 영국은 1841년부터 1941년까지 또 1945년부터 1997년까지 약 150년간 홍콩을 통치했으며 1997년 중국에 반환했다.

하지만 중국은 영국이 홍콩을 점령한 것일 뿐 홍콩은 항상 자국 영토였다고 주장한다. 홍콩이 영국에 넘어간 계기였던 난징조약 자체가 “강압적으로” 체결됐고 중국은 이를 수락한 적 없다는 것이다. 1997년 반환도 어디까지나 홍콩이 모국으로 돌아온 것이지 영국이 중국에 주권을 이양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는 지난달 11일 공개된 홍콩 고등학교 새 교과서에 실린 내용과도 일치한다. SCMP에 따르면 개정된 ‘공민사회발전’ 교과서 4종에는 홍콩은 영국의 식민지가 아니었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한 국가가 외부 영토를 식민지라고 부르기 위해선 해당 지역에 대한 주권과 통치권이 있어야 하는데 중국은 홍콩에 대한 주권을 빼앗긴 적이 없었던 만큼 영국은 통치권만 행사했다는 것이다.

해당 교과서에는 유엔이 중국의 요구를 받아들여 1972년 식민지 목록에서 홍콩을 제외했다는 내용, 지난 2019년 발생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국가보안법 제정 배경이 됐다는 내용 등도 포함됐다. ‘공민사회발전’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키우기 위한 과목으로, 지난 2009년부터 홍콩 고등학교에서 필수 과목으로 채택해왔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20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대빵

1등 유일고액보증업체 BJ솔랭 멸망전 벤픽후마감 가입첫충 40% 무한매충이벤트

25-06-03 02:45:44
4.7점 / 4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에그벳

빠르고 수준 높은 해외식 최고 배당 놀이터

25-06-03 03:05:27
4.6점 / 4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61
N 내일 아침, 우산 써도 소용없다… 해적
26-07-21 15:45
501260
N 이제 하다하다 일본식 삼계탕이 나옴 원빈해설위원
26-07-21 15:30
501259
N 미국 기업 근황 음바페
26-07-21 15:15
501258
N 떡볶이 고수들은 안다는 분식집 떡볶이의 비밀 극혐
26-07-21 15:05
501257
N 얼굴 이쁜 여자 1년, OO잘하는 여자 평생? 떨어진원숭이
26-07-21 15:01
501256
N 여고생 팬싸인회 상황극 손나은
26-07-21 14:59
501255
N 이병헌 차기작 근황.jpg 와꾸대장봉준
26-07-21 14:57
501254
N 인도에서 여자가 남자를 때리면... 타짜신정환
26-07-21 14:55
501253
N 팩폭맞는 40대 여성 떨어진원숭이
26-07-21 14:40
501252
N 이효리가 제주도를 떠나게된 이유 타짜신정환
26-07-21 14:35
501251
N BTS 하프타임쇼 일본 현지 반응... 아이언맨
26-07-21 14:30
501250
N 혐) 일본 피자집 미친 알바생 물음표
26-07-21 13:20
501249
N 결혼식에서 아무도 신랑을 못 알아봄.jpg 물음표
26-07-21 13:10
501248
N 논란이 된 월드컵 결승전.jpg 손예진
26-07-21 12:55
501247
N 인도인의 체취를 맡은 태국여자 순대국
26-07-21 12:50
501246
N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 애플
26-07-21 12:45
501245
N 월드컵 우승으로 모든 대회 우승 기록한 선수.jpg 소주반샷
26-07-21 11:35
501244
N 매장했던 누나의 시신을 다시 꺼낸 이유 와꾸대장봉준
26-07-21 11:06
501243
N 한국에서 팬미팅했던 AV배우들 픽도리
26-07-21 11:02
501242
N 핑계고] 유재석이 아직도 잊을 수 없다는 신인 아이유.jpg 장사꾼
26-07-21 11:00
501241
N 유승준: "끝까지 재판할것" 곰비서
26-07-21 10:47
501240
N 콘서트장에서 여친 목마태운 남성의 사투 크롬
26-07-21 10:45
501239
N 한국 신축 아파트 가본 일본 여자들의 반응.jpg 오타쿠
26-07-21 10:40
501238
N 아이유 미혼모 가정에 초복 삼계탕 지원 + 후기 극혐
26-07-21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