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의 "퇴사할 결정"

기계적 번역의 오역으로 인해


영화의 장르가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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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퇴사가 그렇게 나쁩니까...?






잠도 못자고 회사 생각만 하고 있긴 해..






법인폰은 바다에 던져버려요






사원증은 바다에 버러요. 깊은데 빠뜨려서 아무도 못찾게해요.






퇴사하는 자세가 아주 꼿꼿하군요.  저는 그것이 당신에 대해 아주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퇴사해요. 입사 이전으로 돌아가요.






한국인들의 사표는 참 보드랍죠?






저는 회사만 가면 뻣뻣해요






그 사악한 상사의 심장을 가져다주세요






퇴사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저거 시마스시 아녜요?



한국에서는 좆소들어갔다고 이직하기를 중단합니까?







OO


씨는요, 자세가 꼿꼿합니다. 나는 그게 


OO


씨

의 퇴사에 대해서 많은걸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아?



퇴사하면 시집내요 시집하나 사드릴게






직장인은 사표용품 많이 씁니다






우리 야근을 그러케 말하지마라요






이걸로 재입사해요. 퇴사 이전으로 돌아가요.






입사하는 순간 나는 붕괴되었어요






나 너 때문에 고생깨나 했지만 사실 너 아니었으면 내 통장 공허했다 



요렇게 좀 전해 주세요 



명함은 바다에 버려요




단일한 퇴사




퇴사 : 무너지고 깨어짐




월급은 도둑질해버려요... 교묘하게 잘해서 아무도 모르게 해요...




아~~ 제가 다음 회사입니다









단지 여기 드립을 하나 더 달기위해 영화를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