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쉽게 잡는 방법 (feat. 새대가리?)

125 0 0 2022-09-15 13:22: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학설은 새 종류 이하 동물은 뇌에 신피질이 없어서 지능이 낮다는거였는데 최근 연구로는 신피질이 없어도 사고가 가능하다는게 밝혀져서 신피질 없는 동물들(조류, 파충류, 어류)의 지능이 재평가 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까마귀가 특히 높아서 대략 6살 정도 어린 아이의 지능이라고 하던데.. 닭은 아무래도 까마귀 보다는 못한가 보네요.

(예전에 어머니 친구분이 지방 산에 자연닭 풀어 놓고 키우시는데 놀러간적 있었는데 닭 잡아주신다고 나가는데 투망 같은 그물 들고 나가서 잡아오셨던거 기억나네요. 압력솥으로 한시간 요리 해도 이가 잘 안들어갈 정도로 단단했는데 그래도 제가 먹어본 닭 중 가장 맛있는 닭이었습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91877
고급 화분 물음표
22-09-15 13:44
191876
퐁퐁남 된 썰 픽도리
22-09-15 13:32
191875
넌 이제 집에가서 죽었다 ㅋㅋ 손나은
22-09-15 13:32
191874
살아갈 힘을 주는 음식....jpg 물음표
22-09-15 13:30
191873
들리겠냐? 이 새끼들아! 픽도리
22-09-15 13:30
VIEW
닭 쉽게 잡는 방법 (feat. 새대가리?) 물음표
22-09-15 13:22
191871
단 하루만 꽈추가 생긴다면 이영자
22-09-15 13:08
191870
고추 컨트롤 잘못한 소방관 장사꾼
22-09-15 12:36
191869
맷돌춤 순대국
22-09-15 12:36
191868
재미난 얼굴 화장 정해인
22-09-15 12:36
191867
짱깨들이 생각하는 아시아의 4대 선진국 순대국
22-09-15 12:36
191866
발레하는 언니들 함부로 건드리면 안돼요 순대국
22-09-15 12:34
191865
군 관계자의 자폭 인터뷰 해적
22-09-15 12:32
191864
수리남 외교부 공식발표: "드라마 수리남 제작사 국제소송할것" 미니언즈
22-09-15 12:22
191863
직접 만든 아기 걸음마보조기 픽도리
22-09-15 12:06
191862
지나갈 테면 지나가봐 이영자
22-09-15 12:06
191861
학구열이 불타는 학생 곰비서
22-09-15 11:52
191860
누군가 매일 수시로 도어락 비번을 누름 ㄷㄷ 픽샤워
22-09-15 11:48
191859
어느 중소기업 시험문제 상식이다 vs 몰라도 상관없다 오타쿠
22-09-15 11:46
191858
여자랑 이렇게 카톡하면 망함 물음표
22-09-15 11:40
191857
한남더힐 초보운전 미니언즈
22-09-15 11:18
191856
격투기 선수의 집에 침입한 강도 홍보도배
22-09-15 11:18
191855
술 한잔 마시기 도전 정해인
22-09-15 11:16
191854
찐빵계의 이단아 극혐
22-09-15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