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식탁에서 보지못한 풀은 높은 확률로 독초입니다

↓https://twitter.com/myeolook2/status/1571753719238361091?t=LzrDsrvE7XnDdgKEIJrB5g&s



더하여 어떤 트래킹 가이드가 전세계 산지에서 한국인 식탁에서 보지 못한 풀을 발견한다면 높은확률로 독초라고 했다.



맛있는 풀 ~ 맛없지만 먹을 수 있는 풀 ~ 많이 먹지만 않으면 괜찮은 풀까지는 모두 나물로 시도해 다양하게 섭취하기 때문이라고... https://t.co/NL4Y6FeUes






— 햅삐며루레기 (@myeolook2) September 19, 2022















↓https://twitter.com/myeolook2/status/1571849599522078721?t=gOXNV0vDVYjbFzLiI6uJyQ&s



알티엄청타버렸는데ㄷ



사실 해외 트래킹중에 먹을수 있게 생겼다고 풀캐서 된장에 무쳐 먹지 말아달라는 맥락이었당ㄷ



일년에 한번은 가이딩하다가 독초먹은 한국인 데리고 응급실 가는것 같다는 현지 가이드의 읍소...



한국인은 이미 먹을 수있는 채소는 다 먹고 사니깐 귀국하고 마트에서 사먹으래.. https://t.co/nVMWS5yD8z






— 햅삐며루레기 (@myeolook2) September 19, 2022









↓https://twitter.com/Jeanfortruth/status/1571790429296918528?t=GC8NOQCW6H9MxWdwBaHUFQ&s



이거 식물원 표찰 원고 작성할 때 절절히 체감했습니다. 맹독을 가진 식물 빼고는 약한 독성만 있어도 "어린 잎은 식용한다"라는 코멘트가 붙어 있습니다. 거의 다 먹어요. 먹을 수 없는 풀떼기도 식용가능한 찰나를 포착해서 먹습니다. https://t.co/Pg1nPLuqK6






— 진_眞_Jean (@Jeanfortruth) September 19, 2022









독이 없는 찰나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