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NC 분석 10월2일 KBO한국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10월 2일

LG 트윈스 VS NC 다이노스

경기분석




[LG 트윈스]

​직전 NC전에서 패하며 그 이전 승리를 이어가지 못한 LG는 이번경기 선발로 김영준 선수가
등판한다. 이번시즌 첫 등판이며 군 제대후 퓨처스리그에서 20경기 등판 9승 5패 방어율 4.41
을 기로갛는 다소 좋은 성적은 보이지 못했기에 이번경기에서 좋은 방어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다만 이번 상대 타선의 최근 활약이 좋지 못하기에 무난한 방어는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부진하다. 직전 경기에서 6개의 안타를 치며 1득점을 올리는 부진한
활약을 보였고 그 이전 경기에서도 7개의 안타로 2득점을 올리는데 그치는 부진한 타선을
보였기에 이번경기에서 좋은 타선의 활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번 상대 선발을 상대로도
좋은 타격을 보이지 못했던바 더욱 득점이 어려워 보인다. 아쉬운 패배가 예상된다.




[NC 다이노스]

직전 LG전에서 승리하며 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난 NC는 이번경기 선발로 김태경 선수가
등판한다. 이번시즌 14경기 등판해 35이닝 29피안타 13실점 평균자책 3.34를 기록하는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기에 이번경기 무난한 방어가 기대된다. 더욱 이번 상대 타선을 상
대로 1경기 등판해 5이닝 무실점의 좋은 방어를 보였던바 더욱 준수한 방어가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부진하다. 직전 경기에서 9개의 안타를 치며 2득점을 올리는데 그
쳤고 그 이전 경기에서는 6개의 안타로 1득점을 올리는데 그치는 부진한 타선을 보였기에
이번경기에서 좋은 타선의 활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만 이번 상대 선발이 1군 첫 등판이
며 2군에서도 활약이 좋지는 못해 준수한 공략이 가능해 보인다.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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