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농약 제거 최고 방법은 '흐르는 물 세척'…평균 77% 이상

56 0 0 2022-10-04 05:48: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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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잔류농약 제거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세척 방법에 따른 잔류농약 제거 효율 비교 연구에 참여한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각화농산물검사소 직원들. 왼쪽 앞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애경 소장, 문수진·김혜진·박덕웅·양소진 직원.(광주시 제공) 2022.10.3 / 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흐르는 물에 세척'하는 게 채소류의 잔류농약을 제거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부터 다소비 채소류를 대상으로 추진한 '세척방법에 따른 잔류농약 제거 효율 비교 연구 성과'가 국제적인 저명 학술지인 ' Foods ' 9월호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연구원은 상추, 깻잎, 쌈추, 시금치, 쑥갓에서 많이 검출되는  10 개 잔류농약이 세척 방법에 따라 얼마나 제거되는지를 비교·연구했다.

나물, 쌈, 국 등 우리나라에서 채소를 섭취하는 다양한 방법을 고려해 흐르는 물 세척, 물에 담그기, 식초 사용, 베이킹소다 사용, 초음파세척기 사용, 알칼리성 전해수 세척, 끓이기, 세제 활용 등 9가지 세척 방법을 활용했다.

연구 결과 방법별로 5분간 처리했을 때 평균 제거율은  55 %였으며 5종의 채소 모두 흐르는 물 세척에서 잔류농약 제거율이 평균  77 % 이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구원은 농약에 따라 열에 강한 성분도 있는 만큼 나물이나 국 요리 시에도 흐르는 물로 충분히 세척한 후 조리하는 것이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분석했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공공 연구기관으로서 안전성 검사 뿐 아니라 시민의 생활에 밀접한 분야의 활발한 연구와 학술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위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연구 능력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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