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퇴출 탈퇴공지.jpg

 

작년부터 소속사 잡음이 있더니 결국이렇게 되는군요

 

계약해지는 안해줘. 다른회사 갈생각말고.돈줄 생각없고 소송할 생각마라. 

 

그리고 익명의 스태프에게 폭언하고 갑질했으니 퇴출시킨다. 확인은 우리가 했고 김지우양의 의견은 모르겠다.

 

 

카더라에 의하자면

 

cf정산만 80억이 넘는다고 하고

 

이달소 제작비가 99억이라 고 소속사가 언플했는데

 

이달소 음반제작담당자가 인터뷰에서 20억이라고 했음..

 

 

결국 진흙탕 싸움 시작,

 

소속사->김지우양이 폭언 갑질때문에 이달소 활동에 지장을 주어서 적자가 났다. 라고 법정진술 시나리오쓰고..

 

제작비 내역도 수기로 써서 국세청이 어이상실 할려나. 제작비를 회식으로 다쓴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