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강간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실까요?

210 0 0 2022-12-31 23:54: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2주전에 현재 집으로 이사 왔습니다.


첫날부터 을씨년스러운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가위를 눌려보거나 


특이한 현상 같은 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목요일부터 갑자기 가위를 눌리기 시작했고 


금요일, 토요일 , 일요일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보이지 않던 귀신도 점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선명해 얼굴은 정말 말이 안나올 정도로 무섭고 소름끼쳤습니다. 간단하게 형태를 설명드리자


풀어 헤쳐진 긴 머리카락에 눈은 없고 입은 괴리하만큼 컸습니다. 반면 몸은 얼굴 과 다르 새끈하고 


가슴도 엉덩이도 큼직 게 탐스러운 몸을 가졌더라고요.


이런 말을 하면 제가 미친놈처럼 보이시지만 정말 꼴렸습니다.


그리고 웃긴 건 고추가 단단해지고 힘이들어가니깐 가위가 풀리는 겁니다. 


몸이 다시 제 통제하에 움직이게 된 저는 수컷의 본능대로 행동하였습니다.


몸을 일으켜 여자 귀신이 달아나기 전에 덮치는데 성공하였고 


얼굴을 보면서 하기는 빡셀 거 같아 뒤로 돌려 깔아 뭉게 존나게 박았습니다.


그 어떤 오나홀로는 10분 이상 흔들어야 사정을 하였지만 3분만에 


싸버리곤 미친 듯한 오르가즘에 정신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정말 실화 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이 있다면 아래 질문에 대해 답변을 주세요. 


1. 귀신도 임신을 하지 않겠죠?

2. 형사처벌 같은 법적 처벌을 받진 않을까요?

3. 그 일이 있고 귀신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시 그녀와 만나고 싶은데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208551
자아성찰한 기자 레전드 홍보도배
23-01-01 00:16
208550
오빠 데리고 공차갔는데 얘 왜 이래 손나은
23-01-01 00:16
208549
돈으로 해결하려는 어머니.manhwa 타짜신정환
23-01-01 00:14
208548
제주 맛집 물음표
23-01-01 00:08
208547
젊음의 샘 몰카... 음바페
23-01-01 00:06
208546
(19금유머)성매매가 합법화되면 일어날 일 크롬
23-01-01 00:06
VIEW
귀신을 강간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실까요? 오타쿠
22-12-31 23:54
208544
우편 배달하다 놀란 이유 호랑이
22-12-31 23:54
208543
카드지갑에 넣을 수 있는 볼펜 해적
22-12-31 23:54
208542
여성 원빈해설위원
22-12-31 23:44
208541
남자들이 혼나는 이유 손나은
22-12-31 23:40
208540
머리 편하게 감기 떨어진원숭이
22-12-31 23:30
208539
좋은 반사신경을 가졌지만.... 홍보도배
22-12-31 23:20
208538
이걸 뺀다고??? 정해인
22-12-31 23:18
208537
사다코?.mp4 해적
22-12-31 23:18
208536
외국인들 문화충격 먹는 한국 메뉴 모음.jpg 해골
22-12-31 23:14
208535
자이로드롭 간접 체험.gif 아이언맨
22-12-31 23:12
208534
싱글벙글 삼성 트위터.jpg 순대국
22-12-31 23:02
208533
친구가 재벌집 첫째딸 장사꾼
22-12-31 22:48
208532
오늘 WWE 물음표
22-12-31 22:44
208531
가짜 광기와 진짜 광기 오타쿠
22-12-31 22:40
208530
금손 엄마의 계란후라이 클라스.jpg 타짜신정환
22-12-31 22:24
208529
남자들이 진정 원하는 고기 1인분의 양.jpg 순대국
22-12-31 21:52
208528
초동안 여배우 ㄷㄷㄷ.jpg 조폭최순실
22-12-31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