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 경찰의 사생활

레딧을 하시거나 미국쪽 인터넷 게시판을 보시는 분들이면 아래 여자 경찰과 관련된 밈을 최근 자주 접하셨을 텐데요.













유부녀인 이 여경은 최근 직장동료들과 직장내 체육관을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활발한 성적 모험을 즐기다가 발각되어 해고 당했는데요.

총 60명이 정원인 경찰서에서 이 사건 관련해서 그녀를 포함해서 5명이 해고되었고, 3명이 정직당했습니다. 물론 그녀 빼곤 모두 남자 경찰이죠. 










이 두 명은 해고당했는데 근무시간중에 관계를 가져서 그렇다고 하네요. 이 중 한 명은 근무시간중에 경찰서내 체육관에서 오랄섹스를 했다고 하네요. 







이 두 명은 정직을 당했는데 아마 근무시간중엔 관계를 갖지 않아서 그런듯 싶네요.

둘 다 다양한 장소에서 - 여경의 집을 포함한 - 즐겼다고 하고 특히 오른쪽의 남자는 유부남인데 자기 와이프와 함께 같이 3some을 즐겼다고 하네요. 











대학교때 CC였다가 2018년에 결혼했다고 하는데 여경의 주장으론 Open Marriage였다고 하지만 목사의 아들인 남편은 부정하고 있다네요.

여경은 유부남인 동료 경찰을 만날 때도 자기는 open marriage 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남편은 파크 레인저라네요.























그냥 보기엔 정말 평범한 백인 여성인데... 실제론 야생마였군요... ^^







그녀의 단정한 경찰제복 밑엔 사진과 같은 문신이 가득 숨겨져 있었다고 하네요.









취향이... 다양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