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성취향때문에 후손을 못 남긴 레전드사기캐..jpg

바로 전 세계 인류가 다 안다는 천재 '


레오나르도 다빈치


'




















그가 시뮬레이션으로 대가리 굴려서 만든 다리..









                


                



                

                













화가,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과학자, 음악가, 공학자, 문학가, 해부학자, 지질학자, 천문학자, 



식물학자, 역사가, 지리학자, 도시계획가, 집필가, 기술자, 요리사, 수학자, 의사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거기에 당시 씹존못박색 히키찐따로 유명했던 '미켈란젤로'와 비교되게





언변도 뛰어나며 패션센스도 좋은데다 와꾸까지 완벽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상하게 다들


 

그의 후손에 대해선 들은바가 없을것이다.











왜냐면...









그는 실제로 결혼하지도 자식을 낳지도 않았기때문이다.






지금까지도 씹사기캐로 불리는 존잘알파메일인 다빈치가 결혼을 못한


 

이유가 뭘까?


















그렇다 다빈치는 사실 쇼타콘이었다....






당시 법정에 공식적으로 기록된 기록만 두번일정도인데 사실 내용만 보면 충격적일정도임...

































24살때 14살과 17살의


 

두명의 쇼타와 난교파티




 

하다가 법정에 한번 섰고








또

 



17살의 미소년 남창을 사먹


하다 법정에 또 한번 섰다고....







씹인싸 알파메일인 다빈치는 사실 평소에 여자에겐 관심도 없으며 오로지

 


미소년만 좋아했다고 한다.
























다만 예술적 감각과 미감이 뛰어났던

 


다빈치답게







누가봐도 굉장히 이쁘게

 


잘생긴 소년만 좋아했다고...



















어찌됐건


 

저런 씹사기 유전자가 대가 끊긴게 아쉽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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