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빨래 논란'계약 해지 통보 받고 '분통' (영상)

298 0 0 2023-04-05 10:50:0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캣맘 반대 현수막' 이슈에 입 연 업주
문구 잘못 인정…고양이 빨래에 4년간 시달려
크린토피아, 가맹업주에게 계약 해지 통보

<iframe src="https://tv.naver.com/embed/34626657?autoPlay=true" frameborder="no" scrolling="no" marginwidth="0" marginheight="0" width="544" height="306"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gt</iframe&gt
"저로 인해 브랜드 실추됐다고 계약 해지 통보하네요."

인천에서 크린토피아 가맹점을 운영 중인 신항수 씨는 '고양이 빨래 논란'을 일으킨 현수막을 붙여 온라인상에서 파문을 일으킨 뒤 3일 회사 측 관계자에게 유선으로 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억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신 씨는 크린토피아 측의 갑작스럽고 일방적 결정에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이며 최근 불거진 '길고양이 담요 세탁' 논란과 관련해서도 억울한 게 있다고 하소연했다.

신 씨는 걱정 가득한 표정을 보이며 답답한 심정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는 코인세탁소를 4년간 운영하며 공용 세탁기에 동물의 털이나 분비물이 묻은 물건 등을 세탁하는 사람들 때문에 악취와 기계 고장에 시달렸다고 한다.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세탁소라 동물 빨랫감을 누가 넣었는지 알기 어렵고, 우연히 목격해 양해를 구해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4일 오후 인천에서 크린토피아 가맹점을 운영하는 신항수 씨가 <더팩트>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최근 신 씨는 한 반려묘 온라인 카페 회원들이 본인의 세탁소에서 고양이 빨랫감을 넣는다는 사실을 알았고, 참다못해 가게 내부에 현수막을 붙였다. 이것이 화근이었다. 그가 만든 현수막에는 특정 카페 회원들을 향한 '개 XX , 고양이 함께 생활하는 분 세탁 금지! 장사 안 해도 됨. 집에서 빨라고' 등 문구가 다소 자극적이었다.


신항수 씨가 세탁소 내부에 걸었던 현수막. 논란이 일자 현수막을 내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신 씨는 "고양이나 개 빨랫감을 세탁하면 안 되는데 관리자가 없다는 이유로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세탁하고 있다"며 "이 업종에서 일하는 사장 모두의 고충이다. 건너편에 있던 세탁소는 최근 가게를 정리했다"라고 현 실태를 밝혔다.

또 "크린토피아 지역 담당자가 전화 와 브랜드 가치를 실추시켰다면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논란된 문제를 (사측에서) 실태조사와 함께 근거를 가지고 회의 후, 전달해 주는 게 맞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는 자극적인 현수막 내용으로 브랜드에 실망을 준 점은 인정하나, 이 문제 하나 때문에 이견 조율 없이 계약 해지 통보는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더팩트>는 크린토피아 관계자가 신 씨에게 계약 해지를 언급한 통화 내역을 확인 뒤 사측에 유선 등으로 관련된 입장을 물었지만, 답변을 들을 순 없었다. 신 씨는 크린토피아의 통보에 끝까지 승복하지 않겠다는 말을 남겼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7번가

유일무이한 7번가의 품격 검증된 안전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세요

26-05-20 11:29:49
4.9점 / 1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알파벳

업계 자금력 1위,빠른 충환전,고배당 높은 베팅한도, 테더입출금 가능,스포츠 실시간 베팅 캐시아웃가능

26-04-07 17:36:07
4.8점 / 24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뉴헤븐

뉴헤븐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첫충·재충·페이백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50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567
N 구내식당에서 거의 안 담는다는 반찬 ㄷㄷㄷ 정해인
26-07-26 01:05
501566
N 남편이 자기는 교회안다닌다고 제 월급에서만 십일조 내라는데 어떡하죠? 손예진
26-07-26 00:25
501565
N 미국에서 난리난 삼전, 하이닉스 초대박 ㄷㄷ 원빈해설위원
26-07-26 00:13
501564
N 곧 들어올 일본 문화.jpg 가습기
26-07-26 00:00
501563
N 강남 배달원 7월 월급 철구
26-07-25 23:30
501562
N 배달원들 사이에서 악명높다는 아파트들 미니언즈
26-07-25 22:05
501561
N 만우절 레전드 쓴 내 친구.txt 호랑이
26-07-25 22:00
501560
N 고등학교 교사 "군인 되지마라"... 직업비하 논란.jpg 소주반샷
26-07-25 21:37
501559
N 초4 남학생이 고백 거절당하자 한 짓 해적
26-07-25 21:20
501558
N 진짜 무안단물인 위고비 근황 픽샤워
26-07-25 21:00
501557
N 카페 왔는데 너무 정 떨어졌어.jpg 소주반샷
26-07-25 20:25
501556
N 새로운 일본 미친놈.mp4 손예진
26-07-25 19:45
501555
N 기독교인 남녀가 연프에서 만나면?.jpg 음바페
26-07-25 19:40
501554
N 출판사 직원들이 말하는 요즘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jpg 미니언즈
26-07-25 19:30
501553
N 본인상인 척 가짜 문자 보낸 사람.jpg 철구
26-07-25 19:15
501552
N 숨막힌다고 남편이 울었어 순대국
26-07-25 18:20
501551
N 헐리우드에서 가장 억울한 스타, 멜 깁슨 아이언맨
26-07-25 18:15
501550
N 아나운서 단추 터짐 와꾸대장봉준
26-07-25 18:10
501549
N 집사가 만질까봐 자는척하는 고양이. 손나은
26-07-25 18:00
501548
N 이거 핥아먹는 술…골프장 간부 `끔찍한` 성희롱·갑질 홍보도배
26-07-25 17:51
501547
N 미국 길거리 싸움 애플
26-07-25 17:45
501546
N 혐) 현대전 6초 영상 질주머신
26-07-25 17:30
501545
N 인종차별 무적 논리.jpg 손예진
26-07-25 17:05
501544
N 쿠팡 cctv 원본제출 거부 가습기
26-07-25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