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등록
목록

심각함을 느낀 국민의 힘

150 0 0 2023-04-06 19:46:02 신고
욕설, 비방 홍보, 상업성 기타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생을 5년만 살고 갈 것도 아니면서,



 콘크리트 지지율 30%만 바라보고 사는 인간들이 이제서야 심각한 걸 느껴?







 오직 민생이라고 외치면서



 민생정책으로 내놓은 것 중에 쓸만한 것 하나도 없었지.



 아...15.9% 100만원 대출??? ㅈㄹ들을 하세요.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30406000757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224535
kbo) 선배들도 보자마자 90도 인사한 선수 미니언즈
23-04-06 20:34
224534
AI야 그 분들 빈민가로 보내 줘봐 곰비서
23-04-06 20:24
224533
중고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 by주호민 철구
23-04-06 20:20
224532
미용주사 원가의 비밀 픽샤워
23-04-06 20:16
224531
뻔한 성교육은 가라..jpg 가습기
23-04-06 20:08
VIEW
심각함을 느낀 국민의 힘 가습기
23-04-06 19:46
224529
피자집이 잘못이다 vs 고객이 문제다 해골
23-04-06 19:42
224528
현재 여의도 벚꽃축제 근황 오타쿠
23-04-06 19:28
224527
엄마가 돌아가신 후 아빠에게 생긴 습관 홍보도배
23-04-06 19:14
224526
K리그 마케팅 근황 임영웅 폼 미침 곰비서
23-04-06 19:12
224525
현재 말 갈리는 걸그룹 맴버 입모양 손나은
23-04-06 18:04
224524
죽기 살기로 최선을 다하는 싸이클 선수들 손나은
23-04-06 18:00
224523
한식 뷔페 빌런 애플
23-04-06 17:52
224522
일본에 실제로 존재하는 동아리 가습기
23-04-06 17:48
224521
3회 불출석 해서 패소한 변호사 질주머신
23-04-06 17:42
224520
요즘 예능이 망하는 이유 원빈해설위원
23-04-06 17:18
224519
누나 딸 이름 옥순이, 옥분이로 지으려는 사돈 어르신 떨어진원숭이
23-04-06 17:00
224518
무개념 패드립 vs 예의있는 패드립 해적
23-04-06 17:00
224517
요즘 고등학교 시간표 픽샤워
23-04-06 16:54
224516
에덴즈 제로 232화(번역) 크롬
23-04-06 16:42
224515
공주대 불침번 논란 손예진
23-04-06 16:34
224514
특이점이 온 한류.jpg 해적
23-04-06 16:28
224513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한 고등학생 미니언즈
23-04-06 16:26
224512
???: 색연필 좀 빌려줄래? 애플
23-04-06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