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 밤 퇴근한 30대 남성이
씻으러 자기집 화장실 갔다가 별안간 문이 잠겼음
- 과거 화장실에서 변기에 폰을 빠트린 적이 있어
폰을 안들고 가는게 버릇되서 문제가 발생함
- 당사자는 혼자 사는데다 외진 반지하라
소리쳐도 아무도 듣질 못함
- 게다가 문/천장/벽들이 튼튼하고
창문조차 없어 건장한 남성의 힘으로도 부수질 못함
- 5시간의 탈출 노력 끝에 지쳐 있을때쯤
빅스비가 문득 생각남
- 남은 힘으로 빅스비를 부르고 불러서
부모님과 통화 연결되어 구출
하이 빅스비~!
네 잘 못알아 들었어요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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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화장실에 5시간 갇혔다가 구출된 30대 남성 | 음바페 | 23-04-13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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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역에 나타난 코난 | 원빈해설위원 | 23-04-13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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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긍정적인 친구 | 애플 | 23-04-13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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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 만든 회사 직원도 인정하는 것 | 원빈해설위원 | 23-04-13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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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하철 혼잡도 근황 | 와꾸대장봉준 | 23-04-13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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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서 퇴출되었다는 티셔츠 | 곰비서 | 23-04-13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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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점순이 시리즈 | 애플 | 23-04-13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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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원 신상 컵라면 | 음바페 | 23-04-13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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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놈이 이게 안 되냐?? | 철구 | 23-04-13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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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 여자 육상 선수들 | 와꾸대장봉준 | 23-04-13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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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도 깰 수 있사옵니다.mp4 | 홍보도배 | 23-04-13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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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빡침 | 철구 | 23-04-13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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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돈버는거 구경중 | 아이언맨 | 23-04-13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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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말하는 임영웅 현재 몸값 추정치.jpg | 질주머신 | 23-04-13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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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소 사장인데 인간혐오 생겼다 | 음바페 | 23-04-13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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