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선수 가족 근황

147 0 0 2023-05-24 17:1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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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돈은 오타니의 어머니가 관리를 하지만,

천문학적인 돈이 통장에 꽂히는데도

현재도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로 생계비를 벌어 생활.


오타니는  어느날 돈 많이 벌었으니까 본가를 새로 짓자고 부모에게 얘기으나

부모 모두 아직 건강하고, 집도 그리 낡지 않았으니

그런데다 돈 쓰는 것 아니다'라며 거부.


다만 작년에 본가를 대대적으로 리모델링을 함.

하지만 그 리모델링 비용을 내겠다는 아들의 얘기를

부모 모두가 거부함.



어느날 오타니가 어머니에게

'언제까지 일할거야?'라고 물으니

'너한테 안아달라 업어달라고는 할 수 없잖아?'라는 농담으로 넘겨버린 어머니.


아버지 또한 '아들이 돈 좀 번다고 해서

아들한테 밥 먹여달라고 할수는 없지 않느냐'라는 반응.


자신들은 자신들의 벌이로 먹고 사는데 문제 없으니

손 안벌리겠다는 뜻.



어머니가 맡아놓은 오타니의 통장은

아직 출금내역이 한번도 없음.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지언정, 정말로 손 한번도 안 댔다고.



그 부모의 그 아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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