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r금 성인유머들

128 0 0 2023-06-07 09:3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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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삽시다


^^^ 형수와 시동생

----------------------

형님이 일찍이 돌아가셔서

청상 과부로 살고 있는 형수가 있었다.


시동생이 형수를 볼 때마다 밤이면 얼마나 외로울까 싶어 안쓰러운 마음에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성인용품을 최신형으로 구입해서 형수에게 전해주며 당부를 했다.


"형수님!

이건 필요 하실 때만 적당히 쓰세요

너무 자주 쓰면 고장나요."


그런데 십수년을 수절한 형수가 그 물건을 써보니, 기가 막히게 좋은게 아닌가~!!


형수가 밤이고 낮이고 시도 때도 없이 사용하다 보니 석달도 못쓰고 고장이 

나고 말았다.


시동생에게 말도 못하고 끙끙대다가 어느날 편지를 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마땅하게

할말이 생각이 안 나는지라~


겨우 이렇게 썼다.

..

..


도련님~!

형님이 또 돌아가셨어요~!!!





^^^ 금세기 최고 명판결

----------------------------

강간죄를 저지른 피의자

강쇠와 대근이가 법정에 섰다.


여판사 왈,

"솔직하게 말하면 정상을 참작하겠으니,


피의자 강쇠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시오.


강쇠 왈,

"판사님, 잘못인 줄 알았지만 어차피 넣었는거 한 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하고 싶었습니다.


여자를 곡소리가 나도록 반 죽여 놨습니다."


여판사 왈,

"다음 피의자 대근이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시오.


대근이 왈,

"존경하는 판사님, 죄송합니다.

저는 그게 죄가 되는 줄 모르고 넣었는데,


여자가 흥분하더니,

나 죽~네~~~

나 죽~어~~~

하기에 겁이 나서 얼른 뺏습니다."


드디어 선고가 내렸다. 


여판사 왈,

"피의자 강쇠는 형 집행을 유예한다"


피의자 대근이는 실형 2년을 선고한다"


대근이는 너무 억울하다며 여판사에게 항의했다.


"판사님,

제가 왜 강쇠보다 무거운 형을 받아야 합니까?"


그러자 젊은 여판사가 얼굴을 붉히며 조용히 말했다.

..

..


"도중에 빼는 죄가 더 큽니다."


법정에서 조용히 지켜보던 여자들...

갑자기 우레와 같은 박수가~





^^^  흥부가 뺨 4대 맞을 짓을 한 이유

---------------------------------------------

역사학자의 고찰에 의해

새로 밝혀진 사실입니다.


놀부 마누라가 결코 나쁜 사람이 

아니었단 사실~~


첫번째.

흥부가 놀부 마누라한테 가서

부엌에 있는 형수님에게...


'형수님~~ 저 흥~분데요'라고 해서, 

주걱으로 뺨 한대...


두번째.

그러고 나서 안 가고 

부엌밖에 서 있었는데,


놀부 마누라가 부엌 밖을 내다보자마자 


흥부가

“형수님 저 아직 서 있는데요” 라고 해서...


또 뺨 한대.


세번째.

형수가 기가 차서 무시하고 우물에 가서 빨래하고 있는데,


흥부가 와서

“형수님 제 것도 빨아 주세요 ” 라고 해서...


또 뺨 한대.


네번째.

형수가 기가 차서 빨리 꺼지라고 하자


흥부가 “형수님 제가 사정할 때라곤 형수님 밖에 없습니다 ” 라고 해서


또 뺨 한대~~~


성추행은 본인의 의도가 중요한 게 아니고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 판단됩니다.





^^^ 바람난 부인

-------------------

나이 60이 넘도록 나름대로 착하고 정직하게 살아온 K교수님은 부인이 

늦게 바람이 나서 배신감과 낭패감에 

빠져 힘이 들었다.


그러나,

사람이 살다 보면 황당한 일도 있으려니 생각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었다.


그러다가,

불륜을 저지른 상대 남자를 알고 나서는 더 괴로워서 견딜수가 없었다.


다름이 아니라,

부인의 상대 남자는 매일 집앞 골목을 지나가는 고물장수였기 때문이었다.!


K교수님은 부인에게 물었다.

"세상에 멋진 남자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고물장수하고 바람이 났소?"


부인은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대답을 했다.

..

..

 

"매일 집 앞을 지나가면서 집에 안 쓰는 물건 있으면 내 놓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계속 모른척 

할수가 있겠어요?


당신이 안 쓰는걸 다 알면서 내놓으라는데!


한번 내놓았더니 아 그양반이 

이 물건을 얼마나 잘 쓰는지

정말 훌륭하게 씁디다. ㅎㅎㅎ





^^^ 내시들의 노조결성

-----------------------------

조선시대 어느 임금님 시절.


궁중에 소속해 있던 내시들이 자기들의 권익옹호와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조를 구성하기로 하고 제반 준비를 

마친 후 임금님께 고하였다.


"전하! 

저희 내시들도 노조를 구성할까 합니다. 윤허하여 주시옵서서."


이 말을 들은 임금님,

잠시 골똘히 생각하신 끝에 한 마디,


"아니, 노조라니, 

무슨 얼토당토 않은 말이냐?


너희 내시들은 절대로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느니라."


내시 대표가 다시 임금님께 아뢰었다.


"전하! 

황공하오나 저희들이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옵니까?"


이에 임금님은 다음과 같이 내시들은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첫째, 

노조를 구성하려면 정관을 작성해야 하는데 너희들이 정관을 작성할 수 있느냐?


둘째, 발기인 대회를 해야 하는데, 

너희들이 발기가 되느냐?


셋째, 노조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각처에 

다니면서 사정을 해야 하는데 

너희들이 사정이 되느냐?


넷째, 노조 결성 후 각종 난관에 봉착하면 그 난관을 뚫어야 하는데,


너희들이 난관을 뚫을 수 있느냐?


그래서 너희들은 절대로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느니라."


"지당하신 말씀 이옵니다."





^^^ 우리나라 14대 거짓말

-----------------------------

14위: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13위:

학원광고 -전원 취업 보장...

전국 최고의 합격률~~

 

12위: 

비행기사고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1위:

연예인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적 없어요

 

10위: 

교장-(조회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9위: 

친구-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8위: 

장사꾼-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에요...

 

7위: 

아파트 신규 분양-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6위: 

수석합격자 -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5위:

음주 운전자-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4위:

중국집-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3위: 

옷가게 -어머 너무 잘 어울려요. 

맞춤옷 같아요~~

 

2위:

정치인-단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

 

1위:

자리 양보 받는 노인 -에구... 괜찮은데...




^^^ 처女 판독기

------------------------

오래 전에 어느 자매가 일본 관광을 갔다.


당시 일본의 정보기술은 우리나라보다 

한 발 앞서 있는게 사실.


거기에는 기계에 올라서면 처女인지 

처女가 아닌지를 알아맞히는 

처女 판독기계가 있었다.


동생 : 언니! 우리 저 기계에 한번 올라가 보자.


언니 : 너 먼저 올라가 봐?


동생은 기계에 올라갔다.


기계 : 당신은 처女입니다.


언니는 잠시 머뭇거리다 기계에 올라갔다.


기계 : 당신은 처女가 아닙니다.


언니의 얼굴은 순식간에 홍당무가 됐다.


그리고 귀국한 언니는 처女막 재생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다시 일본엘 가게 됐다.


언니가 동생한테 말했다.

"저 기계, 지난 번에는 고장 나 있었을 거야. 오늘 다시 올라가 보자."


동생이 올라갔다.

기계 : 당신은 처女입니다.


드디어 언니가 자신만만하게 폼을 잡고 기계에 올라갔다.

동생에게 여유를 보이며…


기계가 말했다.

"걸레는 꿰매도 걸레입니다!"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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