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피디가 넷플릭스 자본수준에 깜짝 놀랐다는 프로

이은경PD:




"<삼시세끼> 한 회차에 제 손으로

설치한 캠이 대략 30대 정도였거든요.


이번에 <사이렌: 불의 섬> 찍으면서

한 회차에 최대 캠 354대를 사용했어요."



(나영석피셜 요즘 지상파/케이블/종편

예능들이 보통 회당 캠 100대 안팍으로 사용)



<사이렌>은 스태프 200여명에

카메라 감독만 60명이었다고 함

 

 

자기랑 500평 따리에서 삼시세끼 촬영하던 PD들이 넷플가더니 3만평 무인도에서 촬영했다는거 알고 놀람

그런 거대한 섬에다가 문명을 만들어놓은거보고


넷플릭스는 돈이 얼마나 많은거야 진짜 요즘 달러가 세긴하구나 생각했다고 함 

































대탈출의 정종연PD 넷플릭스 차기작....


































대탈출 시즌5는 넷플에서 하즈아아아아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