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축구계에는 전설과 같은 이야기가 있었다.
패스를 하다보면 언제간 무조건 골을 넣어주는 영혼의 단짝 공격수를 만날지도 모른다는
그와 함께하면 유럽 전장을 호령하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 할수있다는 전설

베컴,스콜스,솔샤르는 요크,콜을 만나 그 꿈을 이뤘다고 했고

사비에스타는 메시를 만나 꿈을 이뤘다고 했고

모드리치,토니 크로스는 벤제마를 만나 꿈을 이뤘다고 했다.
그리고 100년이 지나 그 꿈을 꾸는 또 한명의 사나이가 있었다.

내 이름은 김덕배
내꿈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언젠가는 나도 그런 공격수를
만날수있겠...

뭐해 임마 패스 안주고 ㅎㅎ

당신은 메시의 절친이자 마라도나의 전 사위
아게로..!
당신이 설마 나의 영혼의 파트너?

좋아 간다!!

받아라!!

간다!!

아 ㅅㅂ..

아니 이걸 왜 놓쳐!!

ㅈㅅㅈㅅ.. 패스가 좀 약했다.

지 슛팅이 오만庸지ㄹ한다.. ㅅㅂ..

덕배 패스패스!!

!! 당신은 잉글랜드의 신성 제 2의 존반스!

좋아.. 다시 한번 간다..

받아라

자 간다

이걸 막네..

.....

패스를 발 밑에 주면 어뜩함
공간으로 줬어야지

그럼 그렇지
이런 놈들이랑 챔스는 무슨 ..

맨시티 제 2의 네이마르 브라질의 신성 가브리엘 제수스 영입!

헤이 덕배씨 패스만 주세요
골은 내가 넣어드릴테니깐 ㅎㅎ
나는 득점왕 너는 도움왕 ㅇㅋ?

!!그대가 혹시 나의 영혼의 단짝?

손케,마누라 디졌다 ㅋㅋ
나도 최고의 파트너를 얻었다고!!

가자!! 제 2의 네이마르 !!

아.. 정면이네

....?제 2의 네이마르 아니었냐 너?

아 패스를 그렇게 쎄게 주면 어뜩함

제 2의 네이마르? 걔 레알 갔는데?ㅋㅋ

내 인생이 그러면 그렇지
그런 전설따윈 믿는게 아니었어..

헤이 브로 왜 이렇게 시무룩해있어?

덕배:실바슨배님.. 슨배님도 그 전설 들어보신적 있죠?
(중략)
실바:아 있지

나도 그걸 듣고 꿈을 키웠고 한때는 그 파트너를 만난줄 알았어..
세르히오 아구에로 .. 하지만 그는 전설의 공격수가 아니었어..
아니 어쩌면 내가 그 자격이 될수없는
패서였을지도..

아..!

그래 문제는 나였을지도..
나조차 전설적인 패서가 아닌데 ..
챔스 우승은 그저 허황된 꿈이었는지도 몰라
그 전설도 선택 받은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기회였을수도.

그래 다 포기하자 .. 그 꿈..

???뭐해 패스 안주고

ㅋㅋ 어차피 줘도 못넣을꺼면서

자 받아라


아우!! 골대 존나 작네!!

헤이헤이 슛!

하 .. 못넣을거 알고 주는게 더 힘드네


아 수비수 ㅈㄴ 많네..

쏘리쏘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럴줄 알았다

그렇게 패스를 뱉어내던 두 바보들도 떠나고

나의 꿈도 희미해질때쯤

이상한 놈이 나타났다.

ㅎㅇ여 그냥 패스 아무렇게나 주세요
아무렇게나 넣으면 되니 ㅎ

이번에도 허세만 찬 당돌한 신인의 패기라 생각했다.

시작해볼까?


패스 패스

응? 여기서?

?내가 뭘 본거지?

뭐해 패스패스!!

골을 .. 넣는다고?

ㅎㅎ 골 넣는게 공격수 아니에요?
패스 ㅈㄴ 잘하시네

내 패스 안 약함? 안 너무 짧거나 길지 않?

뭔 소리에요 ㅋㅋ
패스가 약하면 제가 강하게 받으면 되고
패스가 강하면 제가 약하게 받으면 되고
패스가 짧으면 한번 치고 나가면 되고
패스가 길면 논스톱으로 때리면 되죠 ㅎㅎ

아.

어디서 패스 라이팅이라도 당하셨었어요?

!!!!

내 패스가 잘못된게 아니었구나 ..

덕배형 뭐해요 빨리 패스 주세요!

응.. 여기
ㅅㅅ 한골 추가요

(하늘을 바라보며)
........ 실바씨..
어.. 어쩌면 그 전설이 정말인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혹시라도 만약이라도 .. 나에게..

덕배형 뭐해요 빨리 골넣으러 가요 ㅋㅋ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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